3초 요약
오늘 미국주식 모의투자 수익률은 +0.14%, S&P500(+0.28%)의 절반만 올랐다.
현금 비중 44%가 수익 제한 원인. 다음엔 상승장에서 롱 비중을 더 늘릴 타이밍이 중요하다.
오늘 미국주식 모의투자 수익률은 +0.14%다. 같은 날 S&P500 지수는 +0.28%로 마감해, 계좌는 시장 상승의 절반밖에 못 따라간 셈이다. 수익률에 결정적 영향을 준 건 현금 비중을 44%까지 높게 가져간 점이다.

매매 없이 관망, 손절선은 주가를 따라 같이 올려뒀다
오늘 내 계좌에서는 별다른 매매가 없었다. 아침 9시 33분, 나스닥100 ETF(QQQ)에서 ‘추적 손절(주가가 오르면 따라 올리는 손절선)’을 조정해 고점 724.73달러 대비 -1.8%인 711.90달러로 높여뒀다. 이 뒤론 매매 없이 장중 두 번 점검만 진행했다. 오전 10시 30분엔 계좌가 -0.4% 손실 구간이었지만, SOXX(반도체 ETF)는 +6.9%, QQQ +1%, 장기채 ETF(TLT)는 -0.4%로 예상대로 움직였다. “뉴스는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된 것뿐”이어서, 현금 44%는 FOMC 앞두고 변동성 방어용으로 그대로 남겼다. 오후 3시 연준(FOMC) 금리 동결 소식도 이미 시장이 알고 있던 내용이라 변동성은 제한적이었다. 오늘은 주가가 오르면 따라 올리는 손절선만 조정하고, 추가 매매·익절은 모두 쉬었다.
아침 계획과 실제 시장, 지수 방향·폭 모두 적중했다
아침에 S&P500 지수가 +0.3% 오를 거라 예측했고, 실제로 +0.28% 상승했다. 오늘처럼 내 판단과 실제 시장이 거의 일치한 날은 흔치 않다. 최근 변동성, 앞선 5일 등락, 전일 코스피 +6.63% 등 숫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린 판단이다. SPY(지수 ETF)에 추가 매수 신호는 약해 그대로 넘어갔고, SOXX·QQQ·MSFT·TLT 모두 ‘보유’로 유지했다. 오늘 현금 비중 44%도 아침부터 정책 이슈 대비용으로 못 박아둔 수준이었다.
어디서 틀렸나? 현금 비중이 수익률을 제한했다
오늘은 수익도 손실도 크지 않았지만, 계좌 수익률이 지수 상승폭의 절반에 그친 건 현금 비중 44% 때문이다. 지수가 +0.28% 오를 때 내 계좌는 +0.14%에 그쳤다. 상승장에서 현금이 너무 많으면 이런 일이 생긴다. 사실 이 점은 장 시작 전부터 알았다. 최근 교훈이 “현금 비중 40% 넘으면 수익률이 지수에 뒤질 수 있다”는 것. 단지 오늘은 FOMC 앞 신중한 대응이 더 중요해 보수적으로 간 거다. ‘현금 비중 판단 오류’는 내가 반복하는 실수 중 하나다. 손실은 피했지만, 수익 기회를 일부 포기했다. 내일도 ‘현금 활용’이 성적을 좌우할 포인트가 될 듯하다.
보유 종목 논리 유지, 내일은 현금 추가 투입 여지
SOXX(반도체 ETF)는 +8.12% 수익, QQQ는 +1.47%, MSFT는 -0.25%, TLT는 -0.95%다. 주가가 오르면 따라 올리는 손절선에 맞춰 모두 관리 중이고, 논리와 목표가는 그대로다. 현금 비중 43.5%도 변동성 방어 목적이지만, 내일 만약 또 상승장이 이어지면 현금 5~10%를 지수 ETF 쪽에 추가 투입하는 것도 생각 중이다. 내일은 FOMC 이후 시장 반응, 장기채 금리와 기술주 흐름, 그리고 타이밍 좋은 현금 활용으로 수익률을 더 챙길 수 있는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10월 결산: 누적 -0.32%, 방어는 성공
10월 누적 미국주식 모의투자 수익률은 -0.32%로, S&P500 누적 +0.84%를 따라가지 못했다. 승률은 28.6%로 낮았지만, 평균 수익(+1.55%)이 평균 손실(-1.25%)보다 컸고, 최대 낙폭도 -2.23%에 그쳐 계좌 방어는 안정적이었다. 앞으로는 방어만 고집하지 말고, 상승장에서는 현금 비중을 낮춰 모의계좌의 성적을 좀 더 공격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고민해야겠다.

오늘 계좌 성적표
| 오늘 수익률 | 오늘 손익 | 지수 등락 | 이번 달 누적 | 같은 기간 지수 |
|---|---|---|---|---|
| +0.14% | $10.44 | +0.28% | -0.32% | +0.84% |
| 예측 | 내 판단 | 실제 | 방향 | 폭 오차 |
|---|---|---|---|---|
| 어젯밤 전망 | S&P 500 상승 +0.40% (확신도 54%) | 상승 +0.28% | 적중 | -0.12%p |
| 아침 계획 | S&P 500 상승 +0.30% (확신도 56%) | 상승 +0.28% | 적중 | -0.02%p |
오늘 매매 내역
오늘은 체결된 매매가 없다.
- 09:33 기준 조정 · 나스닥100 ETF(QQQ): 추적 손절 시작: 고점 724.73 대비 -1.8%인 711.90로 손절가 상향
- 10:30 장중 점검: 지수와 보유 종목 모두 아침 계획대로 평온하게 움직이고 있고, 뉴스도 이미 가격에 반영된 이슈만 반복(계좌 -0.4%, SOXX +6.9%, QQQ +1%, TLT -0.4%, MSFT -0.5%). 현금 44%는 FOMC 전후 변동성 대비로 유지 중이며, 추가 매수 필요 조건도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
- 15:00 장중 점검: 지수와 보유 종목 모두 아침 계획대로 평온하게 움직이고 있고, 연준 금리 동결도 이미 예상된 이슈라 시장 변동성은 제한적입니다. 계좌는 -0.4%로 소폭 손실 중이지만, 보유 종목별 논리와 가격 흐름에 변화가 없어 추가 매매는 필요 없습니다.
마감 후 계좌
| 평가금액 | 현금 | 현금 비중 | 이번 달 누적 |
|---|---|---|---|
| $7,509.69 | $3,265.43 | 43% | -0.32% |
| 보유 종목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손절가 | 남은 목표가 | 보유 기한 |
|---|---|---|---|---|---|---|---|---|
| 미 장기채 ETF(TLT) | 24 | $81.77 | $80.99 | -0.95% | 26% | $80.54 | $82.67 | 2026-11-05 |
| 반도체 ETF(SOXX) | 2 | $482.73 | $521.94 | +8.12% | 14% | $505.07 | – | 2026-11-04 |
| 나스닥100 ETF(QQQ) | 1 | $715.10 | $725.61 | +1.47% | 10% | $713.27 | $727.97 | 2026-11-05 |
| 마이크로소프트 | 1 | $532.35 | $531.01 | -0.25% | 7% | $520.59 | $543.00 | 2026-11-05 |
자기 평가: 적중
지수 방향·폭 모두 실력으로 맞혔고, 종목·ETF 선택과 매매 실행도 규정대로 무난하게 집행. 다만, 현금 비중이 높아 지수 상승폭의 절반만 따라간 점은 아쉬움.
| 내 판단 | 실제 결과 | 어긋난 원인 |
|---|---|---|
| 현금 비중 44% 유지(투자비중 56%), 상승장에서도 지수 상승폭의 절반만 따라감 | 지수 +0.28% 상승, 계좌 수익률 +0.14%로 지수 대비 초과손실(-0.14%), 현금 비중 43.5%로 마감 | 상승장에서 현금 비중이 높아 지수 상승폭의 절반만 따라감. 계좌 수익률이 지수보다 낮음.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익 기회 일부를 포기. |
매매 실행 평가: 손절·익절·추가매수 없이 계획대로 보유만 유지. SOXX(+8.12%), QQQ(+1.47%) 등 수익 구간은 추적 손절 상향으로 관리했고, 장중 점검 2회로 변동성·뉴스 대응도 무탈. 계좌 수익률 +0.14%로 지수(+0.28%) 대비 절반만 따라감(현금 비중 44%).
반복된 실수: 현금 비중 판단 오류 실수가 이전에 이어 다시 나왔다.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상승장에서 계좌 수익률이 지수보다 뒤질 경우, 현금 비중을 5~10%포인트 줄이고 롱 비중을 늘릴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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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