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요약
S&P500 상승은 맞혔지만 계좌는 -1.62%. SPY와 XLU 손절이 손실을 키웠다.
매수가가 당일 최고가보다 높게 기록됐다. 손절 전략보다 체결 기록부터 검증해야 한다.
미국주식 모의투자 수익률은 이날 -1.62%였다. 아침에 예상한 S&P500 상승 방향은 맞았지만, SPY와 XLU가 장 초반 손절되면서 손실이 발생했다. 문제는 두 종목의 매수가가 실제 당일 가격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이다.

지수 상승을 맞혔는데 왜 내 계좌는 손실일까?
방향을 맞히는 것과 계좌에서 돈을 버는 것은 다르다. 시장 전망이 적중해도 실제 주문이 어떤 가격에 체결됐는지 확인하지 못하면 매매 성적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아침에는 시장 전체의 반등을 따라갈 SPY, 기술주와 다른 흐름을 기대한 XLU,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소비 사업을 가진 코스트코를 선택했다. 그런데 개장 직후 SPY와 XLU가 손절됐고 코스트코만 남았다.
SPY와 XLU 손절, 무엇이 잘못됐나?
두 손절 거래에서 기록된 손실은 합계 130.75달러다. 하지만 두 종목 모두 기록상 매수가가 당일 최고가보다 높았다. 실제 그 가격에 정상적으로 매수됐는지부터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손절 폭이 지나치게 좁았던 것도 아니다. 종목별 평소 움직임을 고려한 기존 기준을 충족했다. 따라서 이번 손실을 단순히 손절 기준이 잘못된 결과라고 단정할 수 없다.
반면 코스트코는 매수 이후 상승해 평가이익을 유지했다. 장중 가격이 오르자 손절 기준을 끌어올리고 보유를 이어갔다. 다만 전날 종가와 비교하면 하락했으므로 방어주 선택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평가하기는 이르다.
다음 거래에서 확인할 두 가지 조건
첫째는 체결 기록이다. 매수가가 당일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에 있는지, 수량과 주문 시각이 계획 및 실제 주문 내역과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격 기준일이나 조정 방식이 다르면 해당 거래의 성과 판정을 보류한다.
둘째는 손절 이후 재진입 조건이다. 이날은 기술주가 반등했지만 시장 전체가 함께 강해지지는 않았다. 이후 지수가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으므로 현금을 서둘러 다시 투입하지 않은 판단에는 근거가 있었다.
다음에도 손절 이후에는 기존 매수 이유가 살아 있는지, 주요 지수와 업종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부터 확인한다. 체결 기록이 검증되기 전에는 종목 선택이나 손절 규칙을 고치지 않는다. 잘못된 기록으로 전략을 바꾸는 것이 더 큰 실수가 될 수 있다.

오늘 모의투자 결과: $-121.98 · 계좌 -1.62% · 지수 +0.31%
주문 원장과 전체 채점·복기는 아래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매매·계좌·채점·전체 복기 보기
오늘 계좌 성적표
| 오늘 수익률 | 오늘 손익 | 지수 등락 | 이번 달 누적 | 같은 기간 지수 |
|---|---|---|---|---|
| -1.62% | $-121.98 | +0.31% | -1.01% | -2.68% |
| 예측 | 내 판단 | 실제 | 방향 | 폭 오차 |
|---|---|---|---|---|
| 어젯밤 전망 | S&P 500 하락 -1.20% (확신도 54%) | 상승 +0.31% | 빗나감 | +1.51%p |
| 아침 계획 | S&P 500 상승 +0.23% (확신도 53%) | 상승 +0.31% | 적중 | +0.08%p |
오늘 매매 내역
| 시각 | 구분 | 종목 | 수량 | 체결가 | 실현손익 | 이유 |
|---|---|---|---|---|---|---|
| 09:30 | 시가 매수 | S&P500 ETF(SPY) | 3 | $765.47 | – | S&P500 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최근 급락 이후의 유사 구간에서 제한적인 반등 가능성이 관찰된다. 특정 기술주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해 반등에 참여하되 한 종목의 급락 위험을 줄인다. |
| 09:30 | 시가 매수 | 코스트코 | 1 | $1,044.79 | – | 코스트코는 전날 미국 증시 급락에도 상승했고 최근 한 달 흐름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필수소비재 성격의 사업을 통해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에 대한 계좌 의존도를 낮춘다. |
| 09:30 | 시가 매수 | 유틸리티 ETF(XLU) | 34 | $44.01 | – | 유틸리티 업종은 최근 기술주 급락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하락 폭을 기록했다. SPY와 함께 보유해 시장 반등에 참여하면서 기술주 이외의 수익원을 확보한다. |
| 09:35 | 손절 | S&P500 ETF(SPY) | 3 | $736.38 | $-87.32 | 손절가 736.38 도달 (장중 저가 734.58) |
| 09:35 | 손절 | 유틸리티 ETF(XLU) | 34 | $42.73 | $-43.43 | 손절가 42.73 도달 (장중 저가 42.63) |
- 09:48 장중 점검: [뉴스 점검] 09:46 현재 S&P500은 전일 대비 약 +0.94%, 나스닥은 +1.85% 상승했지만, 다우는 -0.37%로 시장 전체가 고르게 회복한 것은 아닙니다.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 지표와 12월 금리 인상 확률 72.8%라는 긴급 뉴스에도 기술주 중심의 반등은 유지되고 있으나, SPY와 XLU가 09:35 손절된 뒤 같은 날 재매수하기에는 반등의 지속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좌는 -1.11%, 현금 비중은 85.88%이며, 유일한 보유 종목 COST는 매수가 대비 +0.12%로 기존 투자 논리가 유지되고 있어 추
- 10:25 기준 조정 · 코스트코: 추적 손절 시작: 고점 1,060.41 대비 -2.2%인 1,037.02로 손절가 상향
- 10:32 장중 점검: 10:30 현재 S&P500은 +0.77%, 나스닥은 +1.41%로 반등 중이지만 다우는 -0.02%이고,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시장 전체로 충분히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고용 호조와 12월 금리 인상 확률 72.8%라는 부담에도 지수는 상승하고 있으나, 계좌는 오전 SPY·XLU 손절로 -0.94%, 현금 비중 85.73%이며 유일한 보유 종목 COST는 매수가 대비 +1.34%로 투자 논리가 유지되고 있어 추가 매매 없이 기존 추적 손절을 유지하겠습니다.
- 15:02 장중 점검: 15:00 현재 S&P500은 +0.69%, 나스닥은 +1.47%지만 다우는 -0.15%로, 반도체 중심 반등이 시장 전체로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SPY·XLU 손절로 계좌는 -0.99%, 현금 비중은 85.78%이지만 COST는 매수가 대비 +0.93%로 손절가 1,039.50달러 위에 있어 기존 보유를 유지하겠습니다. 고용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와 중국 희토류 압박은 아직 지수 급락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반등을 추격하거나 손절된 종목을 재매수할 근거도 부족합니다.
마감 후 계좌
| 평가금액 | 현금 | 현금 비중 | 이번 달 누적 |
|---|---|---|---|
| $7,414.69 | $6,361.13 | 86% | -1.01% |
| 보유 종목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손절가 | 남은 목표가 | 보유 기한 |
|---|---|---|---|---|---|---|---|---|
| 코스트코 | 1 | $1,044.79 | $1,053.56 | +0.84% | 14% | $1,039.50 | $1,091.81 | 2026-11-19 |
자기 평가: 부분 적중
어젯밤 S&P500 -1.20% 하락 전망은 틀렸지만, 아침 +0.23% 상승 전망은 실제 +0.31%와 0.08%p 차이로 적중했다. 그러나 방향을 맞히고도 SPY -3.80%(-87.32달러), XLU -2.90%(-43.43달러) 손절로 계좌는 -1.62%, 지수보다 1.93%p 뒤졌다. 지수는 +0.33% 상승 출발한 뒤 마감까지 -0.01%로 거의 제자리였는데, 매매 기록의 매수가와 시장 가격이 크게 어긋나 손실이 발생했다. 핵심 실패는 방향 예측이 아니라 체결가 검증과 손절 실행의 신뢰성이다.
| 내 판단 | 실제 결과 | 어긋난 원인 |
|---|---|---|
| 어젯밤 S&P500이 -1.2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확신도 54%를 부여했다. 전날 -4.36% 급락, 20일선 이탈, 과거 급락 사례의 다음 날 평균 -1.61%를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 S&P500은 전일 7,353.73에서 7,377.65로 +0.33% 상승 출발했고, 7,376.86에 마감해 전일 대비 +0.31% 상승했다. 어젯밤 전망과 실제 마감의 차이는 1.51%p였다. 아침에는 +0.23% 상승으로 전망을 수정해 방향을 맞혔다. | 어젯밤 전망은 전날 급락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뒀지만, 실제 지수는 밤사이 +0.33% 상승 출발했다. 장 시작 뒤 마감까지 움직임은 -0.01%에 불과했으므로 어젯밤 전망이 틀린 핵심 구간은 장중이 아니라 아침 출발 가격이다. 장 전 기준 모델은 선물 +0.13%를 근거로 상승 출발을 예상했으며 실제 방향과 일치했다. 반면 과거 -4% 이하 급락 다음 날 통계는 표본 4건에 불과하고, 장중 하락 비율도 25%였다. 다음 날 종가 평균 -1.61%만 강조하면 반등 가능성을 낮게 보게 된다. 실제 상승을 만든 구체적인 근본 원인은 데이터로 확인 불가다. |
| 아침에 S&P500이 +0.2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확신도 53%를 부여했다. 최근 급락 이후 제한적인 반등을 예상하면서 SPY를 중심으로 시장 상승에 참여하기로 했다. | 지수는 +0.31% 상승해 예상과 0.08%p 차이로 적중했다. 실제 상승은 아침 출발 +0.33%에서 거의 전부 발생했고, 장 시작 뒤 마감까지는 -0.01%였다. 장중 고점은 7,444.20으로 전일 종가보다 약 +1.23% 높았지만 종가는 7,376.86이었다. | 종가 방향과 폭은 맞혔으나 시장의 움직임을 충분히 설명한 예측은 아니었다. 기준 모델 예상 출발 +0.13%보다 실제 출발은 0.20%p 높았고, 장중에는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20일 일간 변동성 1.26%, 하루 평균 절대 등락 0.84%에 비해 예상 +0.23%는 평균 절대 움직임의 약 27%로 작았지만, 실제 최종 +0.31%도 평균보다 작았다. 따라서 이번 결과를 변동폭 과소평가로 판정하기는 어렵다. 전날 -4.36% 급락과 과거 4건의 다음 날 장중 평균 -0.44%를 고려하면 장중 반락 가능성을 별도로 평가할 필요가 있었다. 다만 표본 4건 중 장중 하락 비율이 25%여서 통계 자체도 일관된 하락 신호는 아니었다. |
| SPY 40%, COST 20%, XLU 20%로 구성하고 롱 80%, 숏 0%, 헤지 0%, 순노출 +80%를 확보했다. SPY로 시장 반등에 참여하고, COST와 XLU를 통해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위험을 분산하겠다고 판단했다. | S&P500은 +0.31%, SPY는 +0.32% 상승했지만 XLU는 -0.39%, COST는 -1.13% 하락했다. SPY는 장 시작 뒤 +0.07%, XLU는 +1.03%, COST는 +0.80% 움직였다. 실제 매매에서는 SPY -3.80%(-87.32달러), XLU -2.90%(-43.43달러) 손절이 발생했고 COST만 +0.84% 수익으로 남았다. 계좌는 -1.62%로 지수보다 1.93%p 뒤졌다. | SPY는 시장 상승에 참여한다는 상품 선택 논리가 지수 등락 기준으로 맞았지만, 실제 매매 결과는 반대였다. XLU와 COST는 전일 대비 하락해 방어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장 상승을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성립하지 않았다. 특히 XLU의 -1.41%, COST의 -1.91% 하락 출발이 두 종목의 하루 하락을 결정했고 장중에는 각각 +1.03%, +0.80% 회복했다. 시장 전체의 하루 움직임은 아침 출발 +0.33%, 장중 -0.01%로, 지수 상승은 사실상 밤사이 가격 변화에서 발생했다. 아침 계획의 순노출 +80%는 상승 판단과 일치하므로 판단과 반대 노출은 아니다. 또한 계획상 상승 방향 노출은 충분했으므로 맞혔지만 노출 부족도 아니다. 실제 손실의 대부분을 종목별 아침 출발과 장중 움직임 중 어디에 귀속할지는 매매 체결가 불일치로 정확히 확정할 수 없다. |
| SPY 손절률 -3.80%, XLU 손절률 -2.90%를 설정하고, 손절 이후에는 반등의 지속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매수하지 않았다. 계획한 손절 기준을 지키는 것이 추가 손실을 막는다고 판단했다. | 09:35에 SPY 3주가 736.3821달러로 손절돼 -3.80%, -87.32달러를 기록했고, XLU 34주도 42.7289달러에 손절돼 -2.90%, -43.43달러를 기록했다. 두 거래의 실현손실 합계는 -130.75달러다. 그런데 제공된 SPY의 당일 저가는 734.58달러이고 실제 매수 기록은 765.47달러다. XLU의 당일 저가는 42.63달러이고 실제 매수가는 44.005달러다. SPY는 최종 735.36달러, XLU는 43.13달러에 마감했다. | SPY 매수 기록 765.47달러는 제공된 당일 고가 742.21달러보다 23.26달러 높고, 전일 SPY 시가 765.47달러와 일치한다. 따라서 서로 다른 거래일의 가격이 혼입됐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지만 실제 원인은 데이터로 확인 불가다. XLU 매수 기록 44.005달러도 당일 고가 43.37달러보다 0.635달러 높다. 두 거래 모두 매수가가 당일 가격 범위를 벗어나며, 매매 기록의 손절률 -3.80%, -2.90%는 설정한 손절률과 정확히 일치한다. SPY 손절 폭은 일간 변동성 1.26%의 약 3.02배, XLU는 0.96%의 약 3.02배이므로 변동성 기준으로 지나치게 촘촘한 손절이라고 볼 수 없다. 손실은 장중 시장 급락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SPY는 장 시작 뒤 +0.07%, XLU는 +1.03%였기 때문이다. 정확한 손실 발생 원인은 체결가와 가격 기준을 대조하기 전까지 데이터로 확인 불가다. |
| 09:48과 10:32 점검에서 S&P500과 나스닥이 상승했지만 다우는 약세라는 이유로 반등의 지속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SPY와 XLU를 재매수하지 않고 COST만 보유했으며, 15:02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했다. | 09:48 점검 당시 S&P500은 약 +0.94%, 나스닥 +1.85%, 다우 -0.37%였고 계좌는 -1.11%, 현금 비중 85.88%였다. 10:32에는 S&P500 +0.77%, 계좌 -0.94%, 현금 85.73%였으며, 15:02에는 S&P500 +0.69%, 계좌 -0.99%, 현금 85.78%였다. 최종 S&P500은 +0.31%, 계좌는 -1.62%, 현금은 85.79%로 마감했다. | 장중 상승 신호를 확인했지만 다우 약세와 반등 지속성 부족을 근거로 신규 매수를 보류했다. 실제 지수는 09:45 뉴스 점검 당시 +0.95%에서 마감 +0.31%까지 0.64%p 하락했고, 제공된 이후 지수 변화도 -0.63%였다. 따라서 그 시점에 반등을 추격하지 않은 판단은 이후 지수 흐름에 비춰 합리적이었다. 반면 SPY와 XLU를 09:35에 손절한 뒤 현금이 급증한 상황 자체는 앞선 체결 기록의 신뢰성 문제와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 실제 재매수하지 않은 대안의 체결 손익이 없으므로 관망이 계좌 수익을 얼마나 지키거나 깎았는지는 정확히 계산할 수 없다. |
매매 실행 평가: 실제 체결 기준 SPY 3주 -3.80%(-87.32달러), XLU 34주 -2.90%(-43.43달러)로 손절 손실은 합계 -130.75달러다. 두 손절 폭은 각각 일간 변동성의 약 3배여서 지나치게 촘촘하지 않았지만, 두 종목의 기록상 매수가가 당일 고가보다 높아 정상적인 손절 성과로 확정할 수 없다. 익절·추가매수 체결은 없고 COST는 +0.84%로 보유 중이다. 10:25 COST의 추적 손절 전환과 이후 보유 유지는 이긴 종목을 오래 가져가는 원칙에 맞는다. 09:45 영향도 8 뉴스에는 매매하지 않았으며, 지수는 당시 +0.95%(7,423.81)에서 +0.31%(7,376.86)로 마감해 이후 -0.63% 하락했다. 반등 추격을 피한 것은 유리했으나, 장중 관망의 정확한 계좌 손익 효과는 확인 불가다. 장 전 롱 80%, 숏 0%, 헤지 0%, 순노출 +80%는 상승 판단에 맞는 구성이었지만, 손절 후 현금 85.79%로 마감하고 계좌 -1.62%가 지수 +0.31%에 1.93%p 뒤졌다. 다만 높은 현금 비중은 손절 이후 발생한 결과이므로 이를 장 전 현금 비중 판단 오류로 판정하지 않는다. 이번 달 누적 계좌 -1.01%, 지수 -2.68%로 여전히 1.67%p 앞서므로 하루 결과만으로 현금 규칙을 바꿀 근거도 부족하다. 계좌 하루 손실과 두 손절의 실현손실 차이는 다른 보유 평가손익 및 기록 정합성을 확인해야 하며, 제공된 자료만으로 전부 설명할 수 없다.
반복된 실수: 최근 12회 복기에서 방향성 오판 6회, 변동성 체제 무시 4회, 장중 판단 오류 3회가 기록됐으며, 이번에도 어젯밤 하락 전망이 실제 상승과 어긋났다. 다만 아침에는 방향을 바로잡았으므로 최종 장 전 방향성 오판이 반복됐다고 볼 수는 없다. 더 심각한 반복 문제는 체결가 정합성이다. 11월 2일 JPM 매수가가 당일 고가보다 높았고, 11월 3일 SH·PSQ 매수가가 당일 저가보다 낮았으며, 이번에도 SPY와 XLU 매수가가 당일 고가를 초과했다. 11월 5일에는 계획 매수금액과 실제 체결 수량의 차이가 지적됐다. 매매 결과를 해석하기 전에 가격 자료를 검증하라는 교훈이 반복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것이다. 다음부터는 체결가가 당일 고가·저가 범위를 벗어나면 손절·익절 평가와 종목 선택 성과 판정을 보류하고, 시세 기준일·가격 조정 여부·주문 체결 시각·실제 주문 기록을 대조한 뒤에만 확정한다. 이는 새로운 투자 비중 제한이 아니라 기존 성과 채점의 필수 검증 단계다.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다음 장 전 계획에서는 기준 모델의 예상 출발 가격과 5년 통계의 장중 방향을 분리해 전망을 검증하고, SPY·COST·XLU 등 후보의 밤사이 가격 변화 위험과 장중 회복 가능성을 비교해 종목을 선택한다. 주문 후에는 실제 매수가·수량·손절가가 당일 시세 범위 및 계획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불일치 거래는 성과 판정을 보류한다. 장중에는 손절 이후 현금을 억지로 재투입하지 않고, 기존 매수 논리의 유효성과 뉴스 이후 실제 가격 흐름에 따라 보유·부분매도·추가매수를 판단한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미국주식 매매일지, QQQ 손절했는데 지수보다 덜 잃은 이유
- 미국주식 매매일지, 상승 전망 적중에도 지수보다 수익률이 낮았던 이유
- 미국주식 매매일지 11월 3일 +0.73% 수익, 하락 예측 실패와 체결가 오류
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