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향이더라구요? 쿠팡에도 팔길래 잽싸게 주문 ㅎㅎ,,☑️ 구매동기 : 저는 비누향이랑 살구향 다 써본 1인이에요.,이것저것 다 써보고 코트너 비누향에 정착했었습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와 근데 이 린넨향 대박입니다.. 진짜 코트너는 믿고써요ㅠㅠ,,☑️ 향 : 제일 궁금하실텐데 일단 이름이 화이트린넨이잖아요? ,딱 떠오르는 느낌은 “ 하얀색 커튼과 쨍한 햇빛이 비추는 폭삭한 이불 “ 이에요!
머스크, 바닐라, 오렌지, 코튼 향이 느껴졌고, 따뜻한 봄바람? 같아요… 진짜 향수가 따로 필요없습니당ㅋㅋ,비누향부터 이미 느낀건 따로 섬유유연제 전혀 필요없는 잔향… 진짜 만드신분한테 감사해요,,ㅋㅋㅋ,
아, 향이 그럼 쎈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같은데 진짜 은은 그자체! 근데 그 은은한 향이 미쳐요,,,,
☑️ 가격 : 다른향이랑 동일하더라구요. 사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데,,,, ,유목민 생활 후 코트너로 정착한 찐 리뷰어가 말하자만 “돈 값 이상이다” 입니다! ㅋㅋ,택배봉투 여는 순간 느끼실꺼에요,,, 향이 가득하게 배송되거든요>_< ,
☑️ 구성 : 한박스에 40개 들어있어요! ,은근 오래써서 한달에 한번정도 재구매하러 오는 것 같네용,,☑️ 기능 : 고온에도 안녹는다!
전 집에 건조기가 없어서,, 집앞 코인 세탁소를 애용하고있어요! ,사실 고온으로 하면 옷감에 안좋다,, 뭐다 하지만 저는 주로 수건 위주로만 건조하기에 폭닥하고 따닷한 수건 건조기에서 갓 나온 느낌을 넘 좋아해서 고온으로 돌려요 ㅋㅋ,코트너 떨어지면 코인에서 파는 오백원짜리 사는데,, 집와서 보면 딱딱하게 굳어서 꼭 수건에 달라붙어있더라구여ㅠ,그 이후로 코트너 아니면 안씁니다!! 찝찝 그자체ㅠ
근데 코트너는 진짜 끈적임, 녹음 그런거 1도 없어요. 넘싱기,
마지막 사진이 딱딱한 시트랑 코트너 사용 후 비교입니다ㅋㅋ ,차이 대박이죠? 건조기 돌리고 나온 시트도 촉촉하고 향기가 좋아서 저는 옷장에 넣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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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셔야 압니다,, 이 긴 리뷰를 읽는 당신이 고민할건 ,단 하나 … 무슨향 살까? 입니다 ^^,사실 지금도 건조기 돌리는 30분 기다리면서 길게 작성중ㅋ 아무도 여기까지 안읽겠지만,, 이건 진짜 찐 애정템이라 애정 가득 담아봅니다 ㅎㅎ,
담엔 베이비머스크향 후기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