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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닥터베크만 이염방지 및 먼지제거시트
제조국 : 독일
구입날짜 : 2022년 11월 23일
제조날짜 : 2022년 07월 06일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5년
————————————————————— ,요즘 세탁 관련제품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보다가 이염방지가 된다는 문구가 있어 궁금하기도했고,
예전에 세탁후 흰옷이 누렇게 되서 나왔던적이 있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1박스에 50매씩 들어있고 총 3박스니까 150매네요.,이염방지가 되던 안되던 안쓰는것 보다야 나을것같아 3박스짜리로 구매해 봤어요.
독일제품이라 믿음이가고, 제조일은 2022.07.06 입니다.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5년으로 길어 오래써도 되겠네요.,한장 싸이즈는 20.7×11.3 cm 정도 되요.
이염방지시트라고해서 싸이즈가 작으면 두툼할줄 알았는데 두툼하지는 않네요.
쿠팡구매시 비닐에 덩그러니 배송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품은 종이박스속에 3박스가 함께들어있어 본품박스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전 세탁시 밝은색, 어두운색 으로 나누지 않고 깨끗한옷과 지저분한옷, 바지&양말로 나눠 빨고있어요. 이염방지시트는 저에게 꼭 필요한 시트인것 같아요.
특수미세섬유와 염료수집분자기술이 2중으로 작용하여 더 뛰어난 이염방지효과가 있다고합니다. 파란색로고의 염료는 세탁기 회전시 방출되는 염료를 잡아 시트에 흡수시켜준대요.
시트가 먼지도 흡착시켜주고, 한번 흡착시킨 염료나 오염물질을 다시 빠져나가지 못하게 강력히 잡아준다고하니 좋네요.,세탁시 밝은옷들은 1~2장.
진한색옷들인 경우 3~4장 넣어주세요.
여러장 넣으실 경우, 옷 사이사이 넣어주시면 좋아요.
일회용이니까 한번사용후 버려야하고, 새로산 옷이나 물빠짐 심한 청바지류는 여러번 단독세탁해야한다고하니 이염방지시트만 믿고 새옷과 함께 세탁하지 마세요.
박스에도 이염방지를 100%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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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세탁시 옷이 세탁기의 절반정도 차길래 시트 2장 넣고 빨아봤어요.
시트지 꺼내보니 파란색로고가 없어졌네요?
다시 검색해 봤더니, 파란색로고는 수용성염료로 옷에 영향을 주지 않고 물에 녹아 없어진다고 합니다.
온도 습도에 따라 미사용시트지도 로고가 희미해질수도 있는데, 제품성능에는 영향이 없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세탁후 보니, 시트 2장이 많이 이염되어 있네요.
처음 수건이나 이불빨땐 시트가 이염없이 그대로 나오길래 효능이 없나 싶었는데,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여지껏 모르고 다같이 세탁했는데… 색이 빠지는 옷들이 있었나봐요.
이염방지시트 안써보셨다면 1박스 짜리라도 사서 한번 써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전 다 쓰더라도 추가 구매할듯합니다.,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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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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