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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메르시데코 죽편 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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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생활하면서 여름철은 뭘 어떻게해야 좀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지낼수 있을까 하는 여러 생각들중 워낙 더위를 많이타는 남편이라 침대도 여름엔 온열이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으로 잠을 제대로 청하기 힘들어해 냉기 침구류도 사용도 해봐도 잠시 해소는 되어도 반복되어 돗자리를 한번 사용해볼까 하다 구매를 해봤어요.
이것도 사람열을 순간은 시원해도 그자리 가만 있음 또 덥겠죠?
일단 상품이 도착후 개봉하니 냄새가 꽤나 많이나 베란다로 바로 보내어 이틀간그대로 방치하니 냄새는 사라졌고 상품평에 잔가시들이 있다하여 저도 고무장갑을 끼고는 걸레로 열심히 닦았는데 저는 생각외로 가시는 안나왔고 마지막에 물티슈를 두껍게해 닦아내어도 깔끔하니 뭍어 나오는것도 없어 좋았어요.
뒷면은 밀림방지 처리가 되어있는데 이것은 조금 약해보이긴 합니다.
앞뒤로 깨끗히 닦고 일단 거실에 깔고는 당분간 사용해보고 좋음 한두개 더 구매하려고 사용을 해보고 있어요.
대나무가 조금 넓게 짜여져있다보니 닿이는 느낌은 순간 아 ~시원하다를 느끼겠고 그자리 계속 앉아있음 당연히 따뜻하지만 살짝살짝 움직이고 선풍기도 지금은 사용을 하다보니 시원하고 좋아요.
쩍쩍 달라붙지않아 좋고 올 여름은 에어컨과 이 돗자리로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지낼수 있었음 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더 더워지는 기후라 점점 무서워지지만 작은부분 하나하나 지구가 더 오염되지 않도록 실천을 해나가야만 될것같습니다.
상품은 제 개인적인 느낌의 판단이라 구매 하시기전 작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 일주일 사용하다보니
거실에두고 사용하다 날이 점점더워져 바로 침대위로 깔고 사용을 해봤어요.
사이즈는 퀸사이즈에 딱좋고 밀림방지가 약해 보였지만 아주 탄탄하니 전혀 밀리지않고 깔아놓은 그대로 잘 있더라구요.
선풍기를 켜고 누워보면 첫 느낌은 시원하다 느끼는데 이것도 잠시 몸의 열기를 다 돗자리로 옮겨가면 따뜻함이 느껴질때 바로 옆으로 좀 옮겨 누우면 한결 좋은데자다보니 등이랑 꽤나 베겨요.
그렇다고 위에다 또 패드를 까는건 돗자리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져 좀더 사용해보려합니다.
오늘부터는 에어컨도 가동하면서 사용을해보려합니다.
엄청 시원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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