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분하는 우리 아기
조만간 여행 갈 예정이라 미리 구입했어여,원래 ㅂㄹㄹ 사려다가
그건 후기에 아무리 세척해도 기름이 뜬다해서
단미꺼로 구입했는데
못 들어본 브랜드라 걱정했지만
받아보니 넘 좋네요!,피고 접는것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고
스테인리스 부분 식용유로 닦았는데
연마제 하나도 안묻어나왔어여,세척은 구연산 넣고 3번 끓였고
식초 넣고 한번 끓여서 밤새 놔두고
다음날 물로만 한번 더 끓였어요,터치 버튼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고
끓는 것도 빨리 끓고 좋네유
600미리까지 들어가서
분유 200먹는 아기 세번까진 충분히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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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건 코드선이 짧다는 것 뿐인데
휴대용이라 어쩔수 없다 생각하려구용,얼른 여행 가고 시퍼요!!ㅎㅎ,
—추가 후기!,이거 가지고 여행도 잘 다녀왔구여
얼마전부터 아랫집 리모델링 공사 때무네
바로 옆동 친정으로 출퇴근(?) 중인데
친정에 놓고 쓰고 있어요,쓰다보니 진짜 완전!! 조아요
집에서는 자동출수 분유포트 쓰는데
그것도 좋긴 하지만
이거는 아무래도 적은 양이라
빨리 끓고 빨리 식는게 최고네요
뚜껑 냅다 열어놓으면
한 30분 안에 분유 온도 도달하는듯해요,사용하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은
가열하고나면 자동으로 45도 보온인데
저는 40도로 보온했음 싶어서
보온 온도를 수정하면 처음부터 다시 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같은 분들을 위해 나름의 팁을 알려드리자면
가열 누르면 100도까지 끓는데 다 끓으면
알림이 띠-띠-띠- 세번 울리거든여
그때 얼른 가서 보온 온도 바꾸면 돼요
어차피 100도인 상태라서
다시 끓고 자시고 할거 없이
그대로 설정한 온도대로 보온 되더라구요,
(((이 부분 수정할게여
생각해보니 보온 눌러도 100도까지 끓었다 식는데
굳이 가열 눌렀다 보온 온도 설정했다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애초에 걍 멀티보온 원하는 온도로 누르면
알아서 100도까지 끓었다가 자동 보온되니
그르케 하세여 저는 뭐 일을 두번씩 하고 있었네유
아기 낳으며 뇌도 같이 낳았나봐여 깔깔))),
설명이 미흡하지만
아기 낳고 단어가 잘 안떠올라요,,
언어 구사력이 초딩때로 돌아간것만 같아요
이해해주시고 도움되셨으면 조케써요
육아 핫띵 !!,아 그리구 물 양 맥스가 600미리던데
분유 200씩 세번 타고 나면
물이 약간 남아 있어요!!!
600이라고 표시되어있지만 한 700 되는거같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