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Home » [후기] 카파워 차량용 점프스타터 + 보조배터리 CP-13

[후기] 카파워 차량용 점프스타터 + 보조배터리 CP-13

  • by

후기

저는 오토바이로 출근과 퇴근을 하는 사람인데요.,계속 오토바이를 매일 탈 때는 괜찮은데 3~4일 정도 오토바이를 운행하지 않거나, 너무 추운날에는 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자동차도 그렇지만 오토바이도 방전이 되면 정말 답답합니다.
특히 오토바이는 방전이 되면 배터리때문에 보험사를 부르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그래서 점프 스타터를 하나 구매를 해보려고 제품을 찾던 와중에 이 제품을 알게 되었고, 구매 및 사용 까지 해보았습니다.,[장점]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1. 디자인도 예쁘고, 보조배터리 기능은 덤,솔직히 점프 스타터니까 디자인은 신경쓰지 않았는데 모델 생김새가 너무 예쁩니다. ㅎㅎ ,검은색에 레드 색상이 배합되어 있어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그리고 솔직히 점프스타터는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방전이 되지 않으면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물론 사용할 일이 없는게 가장 좋지만 구매를 했는데 그냥 두는것도 낭비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런데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보조배터리로 사용을 할 수 있으니까 방전이 되지 않으면 보조배터리로 사용을 하고, 만약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방전이 되면 그때 점프스타터의 기능으로 사용을 하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후기

2. 편리한 사용방법,저는 자동차로 점프를 많이 해봐서 점프를 잡는게 어렵지 않은데요. 이 제품을 구매하고 마침 오토바이가 아침에 방전이 되었었습니다.,그래서 바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한 번에 바로 점프가 잡혀서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 하시거나 평상시에 점프 하시는 방법대로 그냥 하시면 되니까 주의사항을 참고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3. 가볍다,보조배터리의 기능까지 하다보니 제품이 무거우면 솔직히 들고 다니기 귀찮을것 같은데 제품이 가벼워요. 제가 말 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점프스타터로 알지도 못합니다.

후기

그냥 보조배터리인 줄 알아요. 너무 가볍다보니 떨어뜨리면 충격에 고장 날 것같은 불안함(?) 은 있습니다. 그 정도로 가벼워요.,
[단점],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제품이 동작을 잘 하지 않는다, 사용법이 어렵다. 이런게 아닙니다. ,그 점프스타터 잭과 본체를 연결하는 곳에 커버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 평상시에는 잭을 연결하지 않으니 커버를 닫아두는데 이 커버가 잘 떨어집니다.

고무에 작은 사이즈이고 본체와 고정이 되어있는 부품이 아니다보니까 잘 떨어져요. 이게 없다고 해서 제품을 사용 못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없으면… 뭔가 모양이 그래요 ㅎㅎ ,개인적인 단점입니다.

후기

[총평],혹시라도 평소에 점프스타터 하나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라면 괜찮은 제품입니다.,점프스타터 기능도 잘하고, 평소에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면 되고, 만약 집에 정전이 되면 휴대용 후레시 기능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ㅎㅎ

더 많은 리뷰 보러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