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계단에 미끄럼방지매트가 필요해서 구매함. 사이즈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사이즈 길이가 짧아 중간에 붙여 놓아도 좋음. 세로로 된 부분은 잘 안붙어 양면테이프를 붙여 사용함. 그래도 떨어져서 그냥 직각으로 꺾여 있으니 별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고 있음.,반려동물은 없지만 사람이 오르내릴때 소재가 보풀이 일어나고 오염이되면 다시 교체할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접착이 잘 떨어지는 제품을 선택함.,처음 복층집을 구매하여 정신이 별 없어서 일반 대리석 계단에서 사용하는 사포로 된 미끄럼 방지띠를 발라 놓아
는데 사포라 미끄럼방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털이나 발의 각질등이 뭍으면 떨어지지 않고 컴퓨터 먼지 앉으면 사용하는 그런 물렁한 것을 이용하여도 사포에 뭍은 실이나 오염된 비듬 등은 떨어지지 않아 복증 계단은 교체시 편리한 제품을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함.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설명을 읽어보니 흔적없이 뗄 수 있는 것 같아 가격이 좀 있어도 이 제품을 선택함,사포로 된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떼어내느라 손가락 살점이 떨어질 정도로 힘들었음.,오공본드 제거제나 어떤 스티커 제거제도 소용이 없을 정도였음.
그중 오공본드 제거제를 뿌리고 끍고 해서 하루종일 떼어내고 이 제품을 부착함,
우선 10P로 되어 있어 한 세트만 사면 복증 계단이 보통9-10개 정도 되어 충분함.
그리고 부착시 실수를 하여 버려야 되는 그런 것도 발생되지 않아 계단 수를 세어보고 적당한 수량으로 된
제품을 구매하면 될 듯함.,두꺼운 쿠션감으로 발바닥 느낌이 좋음
전면 흡착방식이 계단의 모습을 가려주어 좋긴 하지만 직각으로 되지않고 약간 울퉁불퉁하면 붙이기 힘듬
부착방법은 정말 간단함.
뒷면 비닐을 제거하고 계단의 폭과 맞지 않으면 그냥 가위로 재단해서 붙이면 됨,부착후 청소를 해봤는데 청소기 사용해도 따라오지 않고 매트가 심하게 더러워진 경우 세탁해도 무방한 소재였음.,또 부분청소도 할 수 있음.
김치국물 같은 것이 뭍으면 떼어내어 물에 세제를 사용하여 물빨래를 하듯 부분을 씻어줄 수 있음.,정말 어느때나 잘 떨어지고 잘 움직이지 않아 부착이 허술해도 디디고 다니면 저절로 눌러져 부착효과가 있음,이 제품의 가격,배송,소재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