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만족입니다.
보통은 덩치가 작은 친구보단 큰 친구들에게
사주는 크기인 것 같아요.,저희집 아이는 3kg 소형견이지만 너무
좁은 공간에서 간식찾기 놀이를 하니
너무 금방 찾기도 하고
찾는 재미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
원래도 작은 담요가 있긴 하지만
큰걸로 하나 새로 선물해줬습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역시 크니까 답답하지 않네요.
그렇다고 또 엄청 크지는 않고 그냥
적당히 큰 정도예요.
이것도 찾으라니까 금방 찾기는 하네요.
아예 방 하나만한 담요가 아닌 이상
저희강아지는 다 금방 찾을것같아요.,오자마자 세탁을 했는데
섬유유연제를 넣어줬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이상한(?) 향이 가시질 않네요.
뭐랄까 펠트지의 퀘퀘한 냄새라 해야하나…
한번 더 세탁해야할 것 같아요.
노즈워크담요놀이가 산책보단 훨씬 못하지만
폭우가 오거나 혼자 두고 외출할 때는
음악만 틀어주고 있는것보단 이런 놀이라도
같이 하고나면 기분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
가끔 해주고 있어요.,여기저기 숨겨봤는데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간식을 특유의
뛰어난 후각으로 아주 잘도 찾네요^^-♡
재밌게 놀아줘서 고맙지만
역시나 위에 적은 대로
냄새때문에 별점을 하나 뺐습니다.,입과 코를 마구 대고 노는 놀이 특성상
자주 세탁해주는 게 좋은데
이게 아마
펠트지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펠트지같은 천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세탁기에 여러번 막 돌리기가
조심스러운 소재라서요.
자주 바꾸기도 가격면에서 그리
부담없는 가격은 아닌지라.
그점은 좀 연구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아주 틈으로 숨겨주어도 강아지가 잘 찾아요.
이 부분은 코가 안들어가지 (?) 않을까
이 부분은 너무 안보이는 곳인가 싶은 곳들ㄷ느
잘찾네요.
놀이는 놀이로 인식시켜주는 게 좋아서
계속 깔아주고 있는 것보단
딱 노즈워크놀이할 때만 시작~! 하고 깔아주고
다 찾고나면 칭찬해주고 바로 치워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아무리 재밌고 좋은 놀이라도
산책보단 훨씬 못해서 역시 산책을 자주 나가고
이건 어쩔수없거나 더놀아주고싶을 때만 사용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