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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홀리데이즈 대용량 루테인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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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눈에 좋다는 영양제인지..
지아잔틴을 같이 먹어야 효능이 더해진다는데,,,
에효..애초부터 같이 나오면 얼매나 좋을까하는..,안먹는 것보 나을 것 같아 구입을..
나우푸드의 루테인 보다 마리골드꽃 추출물이 두배정도의 함량이 많은 듯 합니다.
안과의사도 큰 효과를 기대하지 못한다고 하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만….
당근도 효과가 없다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만..,이승의 약이란, 일종의 희망이죠.
생존본능을 자극해서 제약회사가 마구마구 팔아대는..민간인은 생존욕구에 계속 사고..
유의미한 효능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많은 의사분들은 영양보조제 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다는..
약이 아니라, 보조제품에 대해 특히나 더..이런얘기를 당사자들에게 많이 듣다보니..
처음에는 뭐지뭐지..하다 아…하는..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았을 가능성? 외부에서 들어온 지식들에 대해 꽤나 보수적인..
또는, 제약회사의 약파는 과정과 결과의 메카니즘에 대해 무의미한 판단을 내리고 있을수도 …
있다는 생각입니다.,보조제마다 체내 미치는 영향들에 여러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조제는 기대를 적게 하고 먹었을 때 의외의 효과가 많았다…등 정도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면 괜찮다” 등으로 접근합니다.
비용도 상당히 소모되고, 인기가 많을 수록 점점 비싸지기도 하고,,
구매대행이라는 비지니스가 파고들며 소비자들에게도 큰 타격들이..
가격이 거의 두배가까이 상승하는 경우도 허다한..
이런 점은 진짜…욱!!!!,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조제 시장이지만..
자본과 효능, 광고라인, 학계의 권위에 따라
과장되기도 하고, 실제 효과가 있기도 하고…
이런 상황들이 혼재되어 비전문가들은 생체실험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었습니다.
감안하시고, 체내 반응을 잘 살피는 것이 바람직 한 것 같습니다.

후기

루테인 같은 경우에는,
특별한 반응을 느끼기 어렵다에…
얼마전에 눈에 검은 점이 떠다니는 비문증이..발현..호~마이갓…
걱정이 되어 루테인과 비타민A를 복용,,,
결과적으로 비문증이 완화되었습니다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을 살짝 끊었더니
다시 점 하나가 둥둥..원래는 세개였습니다.
의사한테 효과없다는 얘기를 듣고 루테인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비문증 검사인, 산동반응인가 뭔가 완전 곤죽을 당하며 진료를 본후, 도저히 못할 짓이라는 판단이..
뭐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이전 진료시 루테인 효과 X라 들음-비문증 발현-루테인+비타민A복용-끊으니-다시 점하나등장-다시 복용해보기로 한 과정이 있습니다.”,”루테인 때문에 좋아졌다는 증거도 없다는 사실….!“
“여러 영양제를 복합적으로 먹기에..”

후기

이러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하여 보조제에 접근합니다.
살아 있으니 건강하게 살아야 하긴 하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노화라는 친구가 따라붙고..여기저기 뻐그럭뻐그럭..
당장 죽을것 아니면 노력이라도 하자…
희망고문일수도 있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살아있는 인간의 겸손함의 의미도 있으니..,”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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