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아이는 만9세의 초등 3학년 아이입니다.
직접 사용중인 아이가 이렇게 적어 달래요.,”이가 잘 닦이는 느낌이다. 칫솔모가 탄력이 있고 부드럽다. 다음에도 이 칫솔 사주세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저희는 칫솔을 아주 자주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칫솔 유목이라고 하지요? 한달에 두어개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성인인 저희 부부가 먼저 성인용으로 사용을 해보고 칫솔이 좋아서 부모님들 구매해 보내드리고, 아이껏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쿤달 칫솔은 교체 주기가 기존에 사용하던 부드러운 미세모 다른 제품들보다 깁니다. 짱짱하게 잘 닦이거든요. ,칫솔모가 휘어지지 않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끝이 약간 휘어져도 잘 닦이거든요. 그래서 교체주기를 좀 늘려도 깨끗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워서 재구매를 계속 할 계획이예요.
지속적인 소비자가 존재하니 지속적으로 생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격도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양치란
칫솔에 치약을 묻혀 이를 닦는 행위. 칫솔질이라고도 부르며, 흔하지는 않지만 순우리말로 바꿔 잇솔질이라고도 합니다.
버드나무 가지로 치아와 입안을 닦던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양지’라고 불렀는데 17세기 이후부터 ‘양치’라고 바꿔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버드나무 가지로 양치를 하면 굉장히 쓰대요. 그리고 소금으로 양치를 했다고 하는데 옛날에 소금이 굉장히 고가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소금으로 입을 닦고 헹구는 것은 서민들의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부나 해군, 소금장수들 정도가 남는 소금으로 양치를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치약에 대해서도 잠깐 알아보자면 루이 15세에게 진상된 기록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루이14세의 치아가 충치로 차마 두고 보지 못할 정도였다는 것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답니다.,양치를 하는 이유가 오로지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양치의 목적이 오로치 ‘충치’만을 예방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충치에 개입하는 주요한 세균인 뮤탄스균이 없는 경우 양치를 안 해도 충치는 걸리지 않지만, 양치를 안 하면 풍치, 잇몸병, 치주염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니 양치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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