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과 스타벅스 매장에서 가끔 사먹던 피지워터!
작고 앙증맞은 병 디자인과 이국적인 상표이유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발벗고 나서서 체험 했었다.
물맛에 민감한 본인에게 볼빅처럼 잡맛없고 뒤끝이 부드러운 목넘김 이유로 내 몸통을 생각할때는 비타민 사먹는다 생각하고 가끔 사먹었는데…
가방에, 차안에 넣고 다니기는 금상첨화!
내 입에 충성을 다하는 피지워터 앞으로 자주자주 먹을예정입니다.
사실 전 장금이의 미각을 가진 자가 아니라서..
그냥 물은 물.. 물맛은 이물이나 저물이나.. 다 그 맛이 그맛..
뭐 이런 사람이였지만
가끔 외국에서 자라고 공부한 케이스라서 피지물을 접하고 마시곤했답니다..
그 물맛이 저에게 잘 맞았고 맛있게끔 느껴지곤 했어요~
미네랄함량이 높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어떠한 성분인지 정확하게 자세히 나와있지가 않아서..
이번에는 구매전에 온라인으로 많이 검색을 해봤어요1!.
출처 없는 불 명확한 얘기지만…
이산화규소. 실리카라고 하는 성분이
일반생수에는 리터당 20 미리미리그람 정도 들어있는데.
피지워터에는 리터당 90 미리미리그람이 있다고 해요
이게 제가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본 부분적인 사실입니다.
타회사 제품의 생수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제가 먹을거니까 투자를 했어요~~ 제가 물을 자주 먹는 사람이라 ㅎㅎ
물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영양제 많이 사먹는 것보다 그냥 좋은물로 대신하려고요
영양제먹는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구매해서 피지워터를 마시며 다니려고요~
일단 물병도 패션이란게 생각햇던게
물병 디자인이 고급지단거~
요즘은 사소한거 하나도 패션에 연결지어 생각하다보니 그런것도 눈에 들어오네요!
용량도 크지않아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녀도 그렇게 부담이 되지않는 무게예요
하루 마시는 물량도 체크할수 있고 추천!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