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0원에 추석 선물용 구매했습니다.,첨에 골드박스 행사가로 19.800원에
작년 11월 1일에 먹어보고,
계속 재구매하는 상품입니다.,오랜만에 추석 깜짝세일인지…
세일을 해서 얼른 담았습니다.,선물 세트가 4가지를 동시에 맛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배송도 아무래도 선물박스가 단단히 한겹 더 잡아주니,
터지는 배송 사고도 없이 오는 것 같습니다^^,보통 선물포장 제품이 더 비싸듯…
평소엔 선물세트가 더 비싼 편이니,
할인하면 무조건 사시길 추천드립니다.,너무 매력적인…
물 한방울 들어가지않았다는,
100% NFC 착즙주스입니다.,맛 들이면 내가 직접 간거 아닌 이상
다른거 비교도 안됩니다.,물, 설탕 등 첨가물 1도 안들었다는,
건강한 쥬스입니다~^^~,냉장보관해서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맛이 더욱 좋아지니 시원하게 해뒀다가 드셔보세요~,
정보가 없어서 직접 먹어보기전엔 알 수가 없으니…
궁금해서 제가 직접 돈시몬 모든 쥬스 종류들을 다 먹어보고,
위의 사진들을 모두 올렸으니,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각종 난관들로 지구촌 전체가 어려운 시기속에서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중복된 지난 후기이니,
참고하실 분들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상단으로 갈수록 최근에 추가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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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 1L × 6개 (오렌지3,사과,적포도,백포도)
타임할인가 19.800원에 구매했어요.,1인당 2개 한정 구매길래 2개째 추가 주문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첨엔 잘 몰랐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맛있어서…
세상에 선물셋트 2박스를 17일만에 다 먹고,
200ml 3종 30개 추가 산 것 까지 다 먹어가네요.ㅋㅋㅋ,진짜 평생 쥬스 1도 관심없다가…
늦게 배운 100% 비농축 NFC 착즙 과일쥬스…
폭풍흡입 중이네요…ㅋㅋㅋ,비싸서 할인 기다리려했는데…
똑~떨어지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4종을 왕창 재구매했어요~ㅋㅋㅋ,생활비가 쥬스값으로 다 나가 감당이 안되네요…ㅎㅎㅎ,꽂혔을때 실컷 질리게 먹고 나면,
시들해지겠지…하며
쥬스 원없이 먹고 있네요ㅋㅋㅋ,비타민이 부족했던걸까요…,더 맛있어도 다른건 많이 못 마시는데…
이상하게 오렌지 쥬스는
한번에 한통을 다 마실 수가 있는
나를 발견하고선…
깜~짝~놀랐네요…,물배 부르는거 싫어하는데…ㅋㅋㅋ,암튼 한번에 한통~ 하루 한통~ 폭풍흡입 후,
입안 헐고 안 나아서 고생하던 상처와
피부에 상처가 잘 안 낫고 오래 가던게…
푹 자고 일어났더니 한번에 싹 다 나아버렸어요~^^~,헐~~~비타민이 부족했었나 봅니다…ㅋㅋㅋ,그래서 부족한 영양이 급 땡겨서 폭풍흡입 했나봐요ㅎ
제가 종류별로 다 먹어보니,
돈시몬 쥬스는 막 딴 첫잔보단
끝잔으로 갈수록 더 달고 맛있어집니다.,어떨땐 너무 달다…싶어질 정도로 달아지더군요.,특히 포도쥬스는 꼭 5분이상 산소와 만나게 해서 드세요.,이 포도쥬스가 진짜 끝잔으로 갈수록 점점 더 달아져요^^,너무 매력적인 쥬스예요~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0ml 테트라팩으로 3종 총 30개 든 구성도
먹어 본 사진 추가 올렸으니,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10개] ㅡ 아이들용이라? 알갱이 없는 오렌지쥬스임,
오렌지만 3개 들어감.,[파인애플&백포도 10개] ㅡ 새콤달콤 상큼한 파인애플맛만 남,
파인애플과 백포도송이 들어감.,[복숭아&백포도 10개] ㅡ 찐~~~한 복숭아통조림 국물맛만 남.
복숭아 1개와 백포도송이 들어감.,
200ml 팩은 소포장이라 좀 더 비싸지만,
바쁜 아침 출근용으로 챙겨가려고 주문해봤는데,
간편하게 과일쥬스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릴땐 과일이라면 다 없어서 못 먹을 지경으로
과일로 식사를 하고 싶을 정도였는데요.,초딩때 젤 좋아하던 과일이 파인애플이었는데,
새콤달콤 상큼한 파인애플맛이 젤 맛있네요~^^~,파인애플, 복숭아는 소용량으로만 나오는거 같아요.,파인애플이 소용량 팩 중 젤 비싸요…ㅠ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예전에 팁코 쇼군 오렌지쥬스는 먹어봤지만,
돈시몬 레알 과일주스는 처음 접해봅니다.,100% NFC 착즙주스라서
물 한방울, 설탕 하나도 안 들어간
진짜 과일 착즙이라서 선택해봤습니다.,과일 사서 바쁜 아침에 건강 레시피로 갈아 먹는건
쉽지 않은데, 음식물 쓰레기 없고, 날파리 안 끓고,
100%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 제품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원래 이런 건강한거 자연의 맛 엄청 좋아하는데요.,어릴때부터 오랜 세월 완전 채식 비건을 했었기에,
사람과 지구 모두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런 기업 이념에 따른 제품 생산부터
포장 패키지의 자원 재활용까지
모두 다 생각하는 기업의 제품을
엄청나게 선호하거든요.,사실 가능한 국산을 선호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은 아직은 가성비면에서도
외국제품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이 제품은 Non-GMO 표시는 없는 것 같아서
외국산에서 흔한 유전자 조작 여부까지는 알 순 없지만,
유기농 제품이 아니라도
그 외의 모든 생산과정이 건강한 것 같아서
선택해봤어요.,새벽배송 받아서 아직 먹어보기전이라
한번에 다 뜯을 순 없으니,
오렌지 먼저 먹어봤어요.,음…역시 새콤달콤한 맛있는 과일 사서
직접 착즙한 맛에는 비교할 수가 없는 거겠지요…,솔직히 생각보단 신선하고 맛있는 첫 맛은 아니었어요…,좀 묽고, 알갱이가 쌕쌕처럼 살아있고
톡톡 터지며 씹히는 알갱이가 아니라
이미 다 터진 알갱이들이네요ㅋㅋㅋ,맛도 좀 진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아니라
좀 밍밍하고 오렌지의 쓴맛이 쌉쌀하게 나면서
시지도 달지도 않아요…ㅎㅎㅎ,전 안 달더라도…새콤달콤이 아니라면,
시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정말 솔직하게 맛있진 않네요…,맛만으론 팁코 쇼군 오렌지쥬스가 훨씬 맛있었어요.,그래도 건강에는 좋겠죠?,저는 100% 과일 착즙 쥬스라서 수확 시기 마다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 생산시기에 과일이 맛이 없었구나~~~하고 먹으려구요ㅋㅋㅋ
다른 맛도 먹어보고 후기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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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나이들수록 너무 단게 싫어지고 있습니다.,신맛은 오렌지는 원래 안좋아하고,
레몬이나 쌉싸름한 자몽을 더 맛있는 과일로 여깁니다.,또 오렌지보단 우리 귤, 금귤이 맛있구요.,돈시몬 [ 오렌지쥬스 ]는
먹을수록 약간 새콤달콤하면서
오렌지껍질의 향과 특유의 쓴맛도 살짝 나고
오렌지 자체의 맛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먹을수록 맛있고,
큰 컵을 썼더니 양조절이 안되어
한번에 한통이 쉽게 사라지네요…헉…ㅠㅠ;;;,아껴 먹어도 한통이 4~5번 부어먹으면 없으니…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저도 드네요…,,나이들며 입맛이 변해서
생각이 안나서 과일을 안먹는 사람이 되었지만,
어릴땐 청사과, 아오리 사과를 너무 좋아했었어요.,돈시몬 [ 청사과쥬스 ]는 약간 발효된 듯한 사과즙맛이 납니다.
사과쥬스니 아침에 챙겨먹었어요.,건강한 사과맛이라 맛있습니다.,,오~~~백포도 ~!!!,정말 젤 기대 1도 없어서
젤 마지막까지 남겠다…했었는데,
대박 반전이네요~~~,돈시몬 [ 백포도쥬스 ]가
의외로 향기가 넘 좋고,
달콤하고 너무 맛있네요.,저는 술을 못 먹지만,
이거 와인 좋아하는 분들은
환장할 맛인 듯 합니다.,화이트 와인? 같은 느낌이 이런건가? 싶네요…ㅋ,( 술을 안좋아해서 안먹어봐서 사실 맛을 모릅니다…^^;;;
화이트 와인 안먹어본 것 같습니다ㅋㅋㅋ
근데 진짜 와인 숙성 같은 향…
딱 그런 느낌입니다~^^~ ),애주가 분들께 건강 선물용으로도 넘 좋겠어요.,알고 보니,
화이트 와인 만드는 포도 품종이라네요~ㅋ
,돈시몬 [ 적포도쥬스 ]는
깔끔하고 달콤한 맑은 포도쥬스맛입니다.,빛깔이 너무 예쁘네요.,제게 포도는 세척도 번거롭고,
알알이 먹기도 귀찮고,
특히 안에 거미줄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 먹는 과일이었는데…,이렇게 먹으니 간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알고 보니,
돈시몬 포도쥬스가
와인제조기술을 쥬스에 담아 나온 제품이래요.,그래서 돈시몬 포도쥬스는 따고 바로 마시면 떫은 맛?이 나고,
잔(와인잔이 더 좋음)에 부어서 5분이상 산소와 만나면
와인처럼 활짝핀 맛과 향이 살아난대요.,사실 적포도는 특별한 별 감흥이 없었는데,
5분후에 먹어보니 정말 포도향과 단맛이 더 살아나서
더 맛있는 거예요~^^~,돈시몬 포도쥬스 2종은 정말 애주가분들께
건강 선물로 드리면 정말 좋겠어요.,
최종 결론,
4가지 중 의외의 반전으로
백포도가 가장 향기가 좋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가장 맛 없을 줄 알았는데…ㅎㅎ;;;
‘ 이래서 편견이 정말 무서운거구나…!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역시 내가 직접 경험해봐야지만 진짜 아는거였습니다…ㅎㅎ,
적포도도 알고 먹으니 확~달랐습니다.,역시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나 봅니다…,아무튼 돈시몬 다 맛있는데,
전 의외로 안좋아하는 과일인
포도쥬스 2종의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풍미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