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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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08/21,♧배송일자;08/22
♧제조한날;2022/08/01,
요즘 섬유향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저는 기존에
부케가르니 제품을
사용중이였는데
용량이 오마르 제품처럼
대용량이 아니다보니
어느덧 거의 다 써가길래
타제품도 한번 사용해보려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마르 섬유향수를 발견하고는
솔직히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한번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음에 안사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처음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와..우선 배송 받자마자
짐승같은 대용량에
먼저 오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500ml의 용량이고
드레스 퍼퓸만의
특별한 향과 천연 탈취 성분이
의류에 베어있는 불쾌한 냄새를
뿌리는 순간 부터 빠르게 제거해줍니다.,원래 좀 따뜻해보이는
코튼향을 좋아라 해서 코튼향을 구매했는데
출근하기 전에
옷에 뿌려두고 출근준비하는 동안
잘 말린 다음
옷을 입는데 향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분무기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서
누르면 제품이 분사되고
처음부터 일반 향수처럼
향이 머리아플만큼
강하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은은하게 향이 유지되는데
지속되는 시간은
2시간~3시간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시간이 지나면
아예 향이 다 날라가버리는것도 아닌거 같은게
일반 티셔츠에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니트류나 여름 원피스 같은 재질에는
몇시간이 지나도
아주 약하게는 남아있더라구요.
즉,
뿌리고나서 바로 입었을때는
막 빨래가 끝나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는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아주 약하게라도 향은 남아있어요~,이 짐승같은 용량에 이 가격인데다가
향까지 좋아서
사용하고나면 기분까지 좋아지는데
다시 구매 안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마구마구 아끼지 않고 사용하다가
저는 또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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