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163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러쉬 입니다.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제가 예전에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었는데
파운데이션 바를 때 이 브러쉬를 쓰시더라구여
메이크업 받은 후 피부 표현이 너무 예뻐서
메이크업 해준 분에게 파데 브러쉬 뭔지 물어보고
피카소163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이번 체험단 제품에 있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제일 유명한건
윤기창조FB17 파운데이션 브러쉬인데
163은 윤기창조보다 좀 더 섬세한 터치가 가능한 브러쉬입니다
FB17보다 얇아서 파운데이션을 많이 먹지 않고
얇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탄력있고 부드러워서 피부 자극도 적은 브러쉬입니다
그리구 얼굴에 바를 땐 손에 힘을 빼고 바르셔야 됩니다
힘을 빼고 발라야 브러쉬 결이 남지 않더라구여 🙂
브러쉬로 잘 바른 후에는
브러쉬 단면으로 두드려서 피부에 밀착시키면 됩니다 🙂
모공채우기에도 좋고 탄력있는 모라서
톡톡 두드려주면 지속력도 같이 높아집니다
특히 눈밑이나 팔자주름에 효과있었습니다 🙂
피카소 163브러쉬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러쉬입니다
친구는 쿠션파데 바를때 퍼프말고 이걸로 메이크업하는데
지속력&피부표현 너무 좋다면서
친구들한테 영업하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이 브러쉬가 더블웨어 파데랑도 궁합이 잘맞다고해서
지금 쓰는 베이스 제품들 다쓰면
더블웨어&쿠션파데 구매 후 이 브러쉬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
저도 파데 브러쉬는 처음 사용하는 초보라서
피카소163브러쉬로 제 얼굴에 연습 많이 하려고합니다 🙂
메이크업 고수들은 전부 다 브러쉬 사용하더라구요 ㅠㅅ ㅜ!!
저도 메이크업 고수의 길…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
예전에 파데 브러쉬 썼을땐 결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그 이후로 파데 브러쉬는 포기하고 손으로 했는데
메이크업 받아본 후 브러쉬의 중요성을 알게됐습니다 ㅠ
일단 이 제품은 결이 남지 않아서
초보인 저도 연습 많이하면 성공할 것 같아요
저처럼 파데 브러쉬 초보자분들이나
섬세한 피부표현 필요하신분들께 피카소163 추천드립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