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움직여도 땀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계절인 여름이 왔네요.,땀이 날 때마다 시원하게 물로 닦아내면 좋겠지만,외출을 한 상황이거나,아이랑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더러워졌을 때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바로바로 샤워를 할 수가 없잖아요.,그럴 때 손쉽게 사용하면서 땀냄새 제거도 가능한,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포장지의 그림이 왜 저런 표정인지 한 번 써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거라는요~,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는 3종류를 판매하고 있네요.
쿨민트(민트향), 프리티플로럴(플로럴향), 클린솝(비누향) 이렇게 3종류가 있어요.,한 팩에 총 15장의 파우더시트가 들어있고,물티슈처럼 스티커를 열었다 닫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스티커가 엄청 딱!! 붙어 있어서 안의 내용물이
마를 걱정은 1도 없겠어요.,땀이 나거나 끈적이는 부위에 사용하면 땀을
흡수해주고 파우더리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고
도톰한 시트이기에 양면으로 사용가능 한 경제적인 녀석이랍니다~,클린솝향은 나이아신 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나이아신 아마이드가 미백효과가 있다네요,클린솝으로 칙칙한 부위를 닦으면 환해질 수도 있을 것만 같아요~ㅎ,생긴건 물티슈와 비슷해요
그런데 향기가 비교할 수 없게 달라요~,전 개인적으로 클린솝의 은은한 비누향기가 마음에 들더라고요.,파우더시트의 크기도 상당히 커요.,제 팔을 다 가릴 수 있을 정도라죠~,피부에 딱 닿는 순간 청량한 느낌이 드는 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요.^^,집안일을 하고 난후 땀이 나서 끈적끈적~ ,기분이 나쁜 상태여서 바로 클린솝 파우더시트로 ,닦아봤어요.,갓 씻은 듯한 개운한 기분이 들고 피부에 바로
촉촉함을 주면서 끈적임은 하나도 없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서 좋아요.,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의 크기는,일반 휴대용 물티슈 정도의 크기로,크지도 않고 가벼워서 가방에 휴대하기도 좋고,
시트의 재질 또한 도톰한 재질이라서,시트 한 장으로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사용이 가능,하니 경제적이기도 하고요.,외출시에 냄새가 신경쓰일 때나,땀이 나서 끈적일 때
쉽게 꺼내서 쓱~ 닦아주기만 하면되니,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땀이 많이 나서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이 여름에,외출 필수품으로 가방안에,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하나씩 넣어
다니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