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는 물건이라 속속들이 단호히 후기 남깁니다,대부분 아이 병원 , 단거리외출 , ,가까운곳 놀러가기 정도로 타고있어요,
현재 뒷자석에 29갤 , 6갤 카시트가 장착되어있는데,,* 첫찌 태울때 머리쿵쿵박기도 하고 ㅠㅠ,* 안아서 태울때 앞좌석과 뚱실한 카시트 사이로 ,아이를 조심스레 앉히는 일도 버거워지고 ㅠㅠ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 큰사이즈 카시트인데 뭔가 아이 몸움직임이 답답한느낌,( 가끔 앞자리에 있는 저에게 부탁할때 참 힘들때가 있네요 ),
* 개인적으로 제가 혼자 케어할때에는 둘째 아가를 띠에 안고,첫째를 태워야하는 일도 생기기도해서,
그냥 여러모로 ~~ 큰 퉁퉁이 카시트는 ,불편함을 조금씩 크끼고 있어 장거리 아닌 단거리 외출이다보니,
첫째 29갤 아이 카시트를 휴대용으로 바꿔볼까 싶어,고민하고 여러개 담고 지우고 또 고민하다 선택했어요
그리고 고민중에 하나가 ,아직 아이가 29개월이라 휴대용카시트 사용이 ,너무 빠른거 아닌가 고민도 했고요 ,
대부분 어린이 / 주니어 때에 이런 가볍고 휴대편한 ,휴대용 카시트로 교체 사용하는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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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립은 너무 간편 ,조립시 제품은 너~무 가벼워서
신랑이 도와주지 않아도 제가 혼자 뜯고 조립가능했어요,카시트가 이렇게나 가벼워지다니 ..,차량 바꿔 탈때도 왓다갓다 하기 전보다 수월할 느낌이 팍 오네요,휴대용이라그런지 전체무게가 아주 나이스하게 가벼워요 ,,
집에서 크기를 보기위해 ,아이가 앉은 모습보니 선택하길 잘했다 싶어요 ,( 차에 장착시엔 등받이가 차량시트에 맞게 고정되겠죠
사진은 등받이가 살짝 눕혀진 상태에서 앉았어요 ),
뒤로 엉덩이 바짝 않을시 ,머리 흔들리고 쿵쿵쿵 보호하는 양옆 보호대 쪽에 ,아이머리가 전체가 아닌 반쯤정도 올라오네요,* ( 키 참고 ) 4~5세 부터 ~ 타면 정말 딱 좋겠구나 싶어요,,몸무게 13kg , 키 91cm 정도 되요,
* 답답함을 벗어난느낌 : 너무 편해보임
아이가 막 몸을 꼬며 부빌정도의 자리가 넉넉한 편은아님,안전성을 생각하면 너무 넓어도 안좋을것 같긴하네요,* 양쪽 컵홀더 아주 좋아하네요 ^^ ,,••~••••~••~••••~••~••••~••~••••~••~••••~••~••••~••,
시트 빨래 편리 해요 이부분은 아주 !! 마음에 들어요,아이가 흘리고 묻히고 많이하는데 ,간단히 해제해 벗기고 세탁하고 씌우기 편해요 !!
,••~••••~••~••••~••~••••~••~••••~••~••••~••~••••~••,,너무 아쉬운 부분 * 전체적인 쿠션감 * 별로라고 할만큼!!,쿠션감이 너무 너무 없다고 느껴져요 ,방석 , 등받이 전체적으로 꾹꾹 다 눌러보고 꼬집어보고 했는데,따로 더 놔줘야 할 느낌이예요,쿠션감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 여름엔 매쉬 재질로 ~ 겨울엔 포근한 재질로 ~,계절에 따라 원하는 카시트시트로 깔아서 바꾸기엔 좋을수도 ..,
엉덩이는 따로 거 폭신하게 찾아봐야겠네요,벨트 보호대도 .. 등등 필요물품은 많이 생길듯?! 해요,아직 아이가 어려 그런가,안전 물품이다보니 쿠션에는 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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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 , 세탁 , 가벼움 ,아이가 앉아있을때 불안정하지않음,편하게 앉아있음 ,머리 흔들림 길이 사이즈 적당히 괜찬음 ( 키91cm ),어린이 키즈 : 클때까지 쭉 쓸수 있어서 더 좋음,앉히고 내리고 하는데 너무 편하고 ,머리쿵쿵할일없고 ,오히려 차량 안쪽이 넓어져 답답해 하지않고 좋음
,*** 쿠션감이 완전 아쉬움 ㅠㅠ ***,(차량에 장착 후는 12월 초에 사진 올려요),
마지막 사진 올렸습니당 ^^ ,아이가 편안히 잘 앉고 잘자요 ,91cm 키 아이 안전밸트 보호대 필요없네요 !!!!,차량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저희집 차량엔 필요 없이 ,안전밸트 장착이 아이 몸에 착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