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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 L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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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이 이유식을 위해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을 구매하였어요. 주방저울 제품이 다양해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어려웠는데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요 제품으로 선택하였답니다.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은 일단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조합이 맘에 들었어요. 어떤 제품이든 기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디자인이나 컬러 배합이 에쁘지 않으면 선택이 망설여지는데 무난한 컬러와 동글동글한 귀여운 저울의 디자인이 우리집 주방과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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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유식 준비하면서 책을 보다보니 이유식을 만들 때 정확한 양을 측정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은 가벼움과 사용하는데 간단하게 조작해야하는 편리성의 세가지에 딱 부합한게 부르마 디지털 주방저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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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한 양
부르마 디지털 주방저울은 0.1g의 소수점까지 측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계량이 가능합니다. 어른과 달리 아기는 무척 작기 때문에 소수점까지의 계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영점용기기능이 있어 재료를 넣어두는 그릇의 무게를 빼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참 편리했어요. 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그냥 저울에 올려놓고 잴 순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ml와g도 계량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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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컴팩트한 사이즈
사이즈가 참 귀여워요~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무척이나 가볍답니다. 저울 뒤쪽에 고리를 걸 수 있는 홈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용이해요. 사용하지 않을때 주방 레일의 고리에 걸어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보관도 용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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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편리성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 LS350 블랙+아이보리 제품은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처음보는 주방기기들은 언제나 저에게 긴장하게 만듭니다. 저는 기계들을 조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요 디지털 주방저울은 조작버튼도 간편하고 설명서도 자세히 간결하게 되어있어 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하면서도 이것저것 만지기가 어려운데 조작버튼이 간단하기 더욱 더 손이 가는 주방저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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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정확하게 계량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 아이 식탁을 꾸미고 싶어요. 그때까지 함께해줄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이 더욱 기대됩니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기까지 해서 손이 자주 가는 브루마 디지털 주방저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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