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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로토토베베 커버분리형 역류방지쿠션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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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둘째가 지금 2살(2개월) 되었어요.
첫째때는 역류방지쿠션이 있는지도 몰라서
수유 후, 항상 20~30분을 주구장창 안고있었어요.,첫째는 트림을 해도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면
항상 개워내는 아이였거든요.,
둘째는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첫째때보다는 덜 개워내는 편이기는 하지만
밤 수유 후에는 아이가 잠들어버려서
트림을 절대 안하더라구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그럴때면 밤 늦게, 새벽이라 저도 잠이 너무오는데
30분씩 안고 있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그래서 결국 생후 5일만에 역류방지쿠션을 주문했어요.
워낙에 유명한 로토토 인지라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손목이 너덜너덜해져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더라구요),
역방쿠(역류방지쿠션)에 눕힌다고
아이가 소화가 확실하게 되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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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장점을 꼽자면
1. 밤 수유, 새벽 수유 후에 좋아요.
2. 수유 후, 아이가 더 찾을 때 잠시 눕히기에 좋아요.
3. 터미타임(40~50일부터) 등 놀이활동에 좋아요.
4. 종종 이곳에 눕혀두고 수유해요.
5. 사진찍으면 아이 모습이 참 화사하게 나와요.,
지금은 수유텀이 좀 늘어나서(생후 50일)
저도 좀 잠을 잘 수 있고, 요령도 좀 생겼지만,생후 30일까지는 밤수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새벽에 역방쿠에 눕혀두고
손은 젖병을 잡고 먹이고 있고
제 몸과 머리는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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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자세로 진짜 피곤한 때를 넘기곤 했어요.
그렇게라도 해야 살것 같더라구요.. ,
역방쿠에 눕힌다고 역류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니겠지
싶었는데.. 40 여일을 사용하는 동안 아예 안했어요ㅎㅎ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찐찐 육아템인것 같아요!,
단점을 꼽자면.. 아이가 워낙 작을때는(신생아 시절)
역방쿠가 너무 높게 느껴져요.
그래서 속싸개를 하단에 받치고 사용했더니
훨씬 낫더라구요. 그런데 역방쿠를 자주 옮겨 사용하니
속싸개도 함께 옮겨야 해서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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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단점을 제외하면 그 외는 장점뿐..^^
위 단점 외의 나쁜점을 찾아볼 순 없었네요.,역방쿠는.. 출산 전부터 무조건 사두시고
출산과 동시에 사용하세요. 엄마를 위한 최고의 육아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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