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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리바트 꼼므 1200 아이책상 + 의자 2p 세트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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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ㅋ 오래 기다리다 받았어요.ㅎ
포기할까도 생각했음.분노조절이 안되었음.
근데 받고나서 기분 풀렸네요.보자마자 예뻐서 ㅋ,책상 넘 튼튼하고 야무지네요.
상품평에 모서리 날카롭다는건 유리를 깔아야만 해결되는
문제인듯 합니다.
상판 자체가 기스 많이 나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잔기스 나는거보면ㅎ
바로 유리집 전화해서 3만원주고 주문해서 깔았어요.
그랬더니 모서리 커버되면서 모든 걱정 사라졌음.
원래는 7세라 초등준비로 책상 맞출까 하다가
실제로 쓰기는 그림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책읽고 만들기가
주목적이라 거기에 맞는걸로 고르고 사게되었어요.
식탁도 있으니 굳이 초등 저학년에 큰 책상 의미 없겠더라구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방이 워낙 작아서 고민했는데 사이즈도 딱좋고 넘나 예쁘네요.
초2까지는 대충 써질듯하고 그후 큰책상으로 바꾸려고요.
고민하실것 없이 아이 어리면 어릴때 사셔서 유리깔고 뽕뽑게 쓰시는게 돈버는거 같아요.
이가격에 의자 2개로 이런 책상 못살듯 합니다.
배송도 친절하시고 설명해주시고 좋았어요.
4살 아이전부터 추천드려요.
정말 튼튼해요.,
21년 12월 25일.

후기

남자 아이가 초3 올라가요.
덩치도 커지고 의자도 작아져서 이젠 바꿔야겠구나 하고
결정했거든요.
근데 상판도 책상도 너무 깨끗하고 상처도 없어서 계속 아쉬웠어요.
원래는 친한동생 아가들 쓰라고 주고 셋트로 사려고 했거든요., 책상 바꾸려고 일룸 한샘 신세계등 오늘 다 가보고
거의 결정했는데 아직 아이가 초3이고 꼼므 책상에 미련
못버려서 남편과 상의했어요.
책상 사주시라는 아버님 찬스 쓸수 있었는데
일단 다리교체 해서 한2년 써보고
아이가 바꾸고 싶다하면 바꿔주려고 오늘 바로
이케아 가서 다리4개 사다가 나사 구멍 뚫린곳중 2개가 맞길래
그거 중심으로 해서 박아서 세웠는데 너무 예쁘네요ㅎ

후기

인터넷으로 4개사면 다리가 더 싸긴한데 저흰 그냥 사왔어요.
혹시 쓰시다 책상 아깝다시면 다리교체 생각해 보세요.,아직 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 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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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의자를 30만원짜리 주문했네요ㅎ
책상보다는 의자가 더 중요하니까요.,참 책상밑에 서랍 붙였더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후기

23년 2월 27일.,초4 올라 갑니다.
1-2년 책상 밑에 서랍 붙여 써보니 안떨어지길래
다이소 서랍 2천원짜리 추가로 4개 붙였어요ㅎ
이것저것 넣을게 필요하더라구요.
책상 바꿀 생각이 없어졌어요.
너무 잘 쓰고 있네요.
비싸고 기능성있는 책상 좋은건 아는데 너무 거기에 의미 부여 마시고 좋은 의자에 투자 하셨음해요.
써보니 확실히 의자가 중요합니다.
의자 살때 30넘어서 고민하고 부들거리고 산게 무색하게 너무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아이 자세도 좋아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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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도움되고자 올리고 있어요.
어린 자녀 있으신분들께 도움 되었음 합니다.,특히 책상이 폭이 좁아서 어디든 자리차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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