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품이 온건지.. 전 좋아요!!!,———————————————,** 첨부된 사진 중 8번째 사진을 보시면
어떻게 포장되어오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튼튼하게 잘 오더라고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이튿날까지는 당연히 고무냄새가 좀 나니
베란다에 두시면 될 것 같아요.,저랑 엄마만 있었으면 조립 못하고
그냥 바로 자전거샵 갔을거같아요 ㅋㅋㅋㅋ,그냥 손대지마시고 자신없으시면 그냥
샵 가세요, 같이 오는 조립설명서에도
전문가의 손을 거치시는걸 추천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대충 어떻게 조립했다가 사고가날 수 있기때문에…)
아버지가 자전거를 좀 만지셔서 조립해주셨고요
한시간 좀 넘은거같아요.,저랑 엄마는 옆에서 도구 드리면서 도와드리고..
자전거 좀 만져보신 분이라면 조립하실 수 있어요.,첨엔 아빠 못믿었는데ㅋㅋㅋ
다 맞추고나서 자전거샵 확인차 가보니 잘 하셨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맞춰놓으시고 점검차 가보시면 될듯요.
바퀴 뒷바퀴는 바람이 땅땅했지만, 다른리뷰에도 있듯이
바퀴 하나는 바람이 없네요. 앞바퀴에 없더라고요,뭐..전자제품사면 배터리 완땅 충전이 안되어있고
절반정도되어있지요~~ 그거랑 비슷한거라고 보심 됩니다.
근처 가게가서 자전거 바퀴 펌프를 사왔습니다.
아주 간편히 바람이 들어가니, 걱정마시고요…,저희에게 문제는 브레이크였습니다.
브레이크를 조립하고 잡으면 잡히긴 잡히는데..
다시 돌아가질 않더라고요. 계속 바퀴에 닿아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이건 어떻게 못하겠다 하시는데
못쓸정돈 아니셔서 직접 타고 자전거 샵 가서 고쳐오셨습니다.,브레이크 패드?가 잘못이있다 하셨는데 그거 하나 갈고..
하니 1만5천원 들었습니다.
아예 첨부터 갖다 맡기미녀 3만원정도 받는다고하시네요.,사진에 첨부했다시피 오늘 다같이 나가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ㅋㅋㅋ
날이 슬슬 플리니 킥보드 타고나오시는분들 롤라 들고 타는 애기들
많이들 나와있더라고요
아버지/어머니는 씬나게 타시는데..
왜 저를 안찍어주시는걸까요..ㅋㅋㅋㅋ
저는 슬프지만 사진이 없습니다. 그치만 신나게 잘 타고왔습니다.,***참고로 뒤에 자전거 짐받이가 없습니다.
지금 2만원 주고 하나 주문했습니다.,근처 자전거샵가도되지만 요즘은 간단히 집에서도
달 수가 있더라고요.
근처 가게가서 락스사오거나 우유사오거나
콜라사오거나 이럴때.. 잘 매달고다닐듯..ㅋㅋ
기어조정도 잘 되고요
완전 강철튼튼!!까진 아닌거같은데
아버지가 며칠 타시더니 요즘 자전거 조립도 잘 나온다고하시면서..
엄마는 저거 타고 장다닌다고하시고,자전거샵가서 아버지가
‘이런거 살려면 얼마정도 하나요?’ 했더니
20부르셨대요.
오프라인에서사면 이정도 하나봅니다.<<,리뷰에는 안조은 리뷰가 많으네요 ㅠㅠ
지금은 다들 잘 타시길 바라며...
전 갠적으로 강추하기때문에
친척동생놈 하나 사주려고합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자전거를 이런 가격에도 사네요.
자전거 샵가서 점검 한번 하고 타시고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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