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딸아이와 10개월 아들아이 연년생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27개월 딸아이는 어린이집에서의 활동을 제외하고는
아직 엄마의 주도하에 밖에서 모래놀이를 한적이없어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왜냐면.. 뒷감당…. 저는 감당할 자신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함부로 모래놀이를 못시키겠던데
아파트 단지내에 모래놀이를 할수있는 놀이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모래놀이를 시키는 아이 엄마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러나 모래놀이가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지저분하고 뒷감당 그런 거 빼면 아이들의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고민고민하다가 모래놀이 세트를 구매했어요~! ,마이리틀타이거 모래놀이 세트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요즘은 모래놀이에 모래들도 색별로 다양하게 이쁘게 나오고
모양틀도 함께 구성되어서 나오고
모래 자체도 밖에서 가지고노는 일반적인 모래들에 비해서
흩날리고 그렇지 않고 살짝 찰흙같은 느낌으로
잘 뭉쳐지기도 했다가 무너뜨리면 또 잘 무너지고 하는 형식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모래가 잘 뭉쳐지고 해서 좋긴하고 테이블도 같이 세트로 구성되서
좋지만 테이블 밑으로 놀이매트를 한번더 깔고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테이블 위에서만 하기엔
무리고 어려운일이라서 바닥에 분명 흘리니
청소기 한번 밀고 해도 좋지만
놀이매트 위애서 하게되면 놀이매트만 한번털고 한번닦으면 되서
저는 놀이매트 깔고하니 더 좋더라구요~
봄이되고 하면서 밖에 자주 나가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미세먼지랑 황사가 말썽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사면서 하원후에도 그렇고
주말에도 그렇고 집에서 모래놀이 세트 펼쳐주면
아이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물론 아직 저희 아이는 어리기도 해서 엄마나 아빠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면서 같이 놀아주긴해야하지만요~!
타이거 모래는 KC안전 인증도 통과했다고 해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좀더 믿고 구매를 할수있었어요 ,그리고 모래 자체가 부드럽다보니 아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손에 힘을 많이 주지않아도 잘 뭉쳐지고 잘풀어져서 좋더라구요
수용성 모래라서 손에도 잘 안묻고 물에 녹아서 청소하기도 정말 편하고 가루날림 또한 없어서 옷이나 피부에서도 잘떨어져요! ,그리고 반영구 모래다 보니 마르거나 굳지 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장시간 사용을 위해서는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모래놀이를 해줄때 모든양의 모래를 다 덜지않고
색별로 당분간 사용할정도의 양정도씩만 덜어서
테이블에서 사용하고 뚜껑을 덮어두었다가 하면서 사용중인데
날씨자체가 아직 막 덥지 않아서 그런지
매일 모래놀이 한번씩 하는중인데 사용하던 모래로 그대로
사용하고있는데 전혀 문제없더라구요~ ,모래놀이 종류도 많아서 고민했는데
구성도 그렇고 테이블 세트로 되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고
첫째가 좋아할것 같아서 요 구성으로 구매했는데
역시나 아이가 매일 모래놀이 찾을정도로 너무 좋아해주네요~!
하원후라던지 주말같은 경우에 아이랑 같이 모래놀이세트
이용해서 모래놀이 해주면 정말 좋은것 같아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하고 적은 솔직한 리뷰로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