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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광동 비타500 프레시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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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사무실에 손님 오면 음료 내줄때 커피타기 귀찮으면 비타500 내어드리는데요
응대하기도 편하고, 제가 먹기에도 건강한 비타음료니까
떨어질때쯤 매번 구비해놓는 비타500, 이번에도 구매해봤습니다.
쿠팡에 비타500 검색했는데 비타500F라고 캔음료가 나왔더라고요?
캔음료 사보면서 맛 없으면 안되니까
보험용으로 기본중의 기본!! 갈색병 비타500 구매도 같이 했어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후기

두개 같이 먹어보니까 차이가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
일단 캔음료가 용량이 훨 많은건 알고 계시겠지만
갈색병 100ml 이고 캔 240ml 이라서 가격이 용량대비 저렴한 편이 맞아요
솔직히 비타500 갈색병 비타500은 한모금 ? 두모금 하면 사라져버리는데 캔은 양이 많아서 좋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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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이랑 캔, 향이랑 맛도 살짝 다릅니다
왜인지 느낌상 갈색병으로 먹는 비타500이 더 맛있게 느껴지곤 했는데
확실한 비교를 위해서 종이컵에 따라서 색상과 향, 맛을 정확히 비교해보려고
입안 헹궈가면서 먹었네요 ㅋㅋㅋ누가보면 음료감별사인줄 알았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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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각설하고, 결론만 말하면
맛은 90퍼 비슷합니다
처음 한두모금일땐 모르겠는데 계속 먹어보니 조금 달라요
▪️색상도 캔이 조금 더 아주 살짝 진하고, 향도 아주 미세하지만 좀더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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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굳이 꼭!! 나눠서 표현하자면
비타500- 캔 : 미에로화이바 계열
비타500 – 병 : 박카스 계열
극단적인 예시지만, 이런 느낌이에요 성분이랑은 거의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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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양 대비 비타민 함유량도 비슷하고 맛도 거의 비슷하나
같이 시음한 저희 과장님의 평은
▪️캔음료가 조금 더 상큼달달한 것이 캔이 더 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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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역시 기본중의 기본 갈색병 비타500에 한 표..
제가 먹기로는 병 마시고, 사무실 응대할때는 캔 내어드리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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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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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매할때 실사용자들의 리뷰를 많이 의지하기때문에 느낀대로 솔직하게 써봤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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