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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라바짜 크래마 앤 구스토 그라운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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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라바짜는 커피매니아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왔던 제품이라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라바짜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해외에 거주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이탈리아친구의 추천으로 라바짜원두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이탈리아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커피브랜드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 후 유럽거리 카페에도 라바짜 상표가 부착된 간판이 눈에 얼마나 많이 들어왔던지 예전 추억이네요.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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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짜원두도 종류가 아주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황금색통 아실거에요. 그리고 로사원두 저는 두 원두도 좋아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크레마 구스토 클래식이 왜 매력적인지 후기 남기고 싶었어요.,*구스토는 이탈리아어로 맛이라는 뜻이에요. 크레마는 커피를 내릴때 만들어지는 거품층인데 신선도에 달라집니다. 그만큼 신선한거품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주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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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함 7정도(10기준)로 에스프레소를 내릴때와 드립으로 내릴때 맛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강하고 묵직한 바디를 선호해서 모카로 내리는걸 좋아하지만 드립으로도 만족스러운 맛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에스프레소로 내릴때 크레마층이 더 살아나는 점 참고하세요.,#마신 후 카페인 정도
개인적으로 눈을 뜸과 동시에 커피를 내리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커피의 맛과 카페인이 퍼지는 행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1잔 맛있게 마시면 적당하게 카페인이 작용하는것이 느껴집니다. 그 기운으로 더 집중해서 책을 보거나 운동할 때 힘을 보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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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원두는 드립용, 모카, 에스프레소기계, 프렌치프레스등 굵기를 다양하게 판매하는데요. 클릭 식이 특히 좋은것은 어느 특정기구에만 해당하는 원두가 아니어서 두루두루 기분에 따라 내리시면 됩니다.
저는 주로 드립과 모카포트를 이용합니다.
후기보니 원두가 너무 고운편이라 드립커피로 비추한다는 글도 보았는데요.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립으로 내리는데 전혀 문제 없이 잘 내려집니다.,이왕 마시는 커피, 좋아하는 원두로 마시니 더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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