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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크런키 볼 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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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 초콜렛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거예요~^^. ,까마득한 옛날 학창 시절부터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까… 아마 판매된 지가 꽤 된 것 같네요.
추억의 그 맛~~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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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때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 초콜릿 중독자였지만, 그 떄도 너무 단 초콜릿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선물로 외국 초콜릿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 중에 진하다 못해 너무 단 것들이 많았어서 좀 질렸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다크 초콜릿만 먹기 시작했어요.,그런데 어느 날 딸아이가 하교하면서 이걸 사왔는데요..
우와~~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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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보니 마트보다도 쿠팡이 더 싸더라구요.
게다가 다음날 바로 배송이라~~ 얼른 주문해야쥐~~,옛날엔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 살이 오르는 아줌마이다보니 칼로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이거 하나 당 190칼로리네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조금은 안심(?)하며 포장을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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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초콜릿은 나눠먹을 수가 있어서 좋은데 얘는 손에 좀 묻어요.ㅜㅜ
반으로 잘라보면 이렇게 크런치한 과자가 자잘하게 들어있어요.
바삭바삭 오독오독 식감을 잘 살려 주기 때문에 다른 초콜릿과 확연히 구별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묵직한 맛은 없지만 달달하고 가볍고 씹는 맛까지~~~
중독적~~~.,코코아 매스는 초콜랏으로 유명한 가나산이고 가공 유지는 싱가포르 산이라고 진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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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크런치가 들어가 있어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새같은 떄는 더 빨리 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반은 서늘하고 그늘진 데 두고 반은 바로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받자마자 하나 뚝딱 먹었는데…. 음…. 조절해야겠네요.
이젠 아무리 맛있어도 하루에 반 개~한 개만 먹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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