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2달 사용 후기입니다 >,제품명 = 청정원 멸치액젓, 5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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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 = 2023. 5
유통기한 = 2024. 10 (약 1년 5개월 남은 제품입니다),⭐ 총평
기존에도 청정원 멸치액젓을 사용하다가 다 먹고서는 다시 재주문했습니다.
단, 멸치액젓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이번에는 좀 더 작은 500g으로 주문했습니다.,감칠맛이 있어서 무난하게 여러 요리에 잘 어울리는 액젓이라,
볶음, 조림, 찌개 등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무난하게 감칠맛을 더해줌,저는 간장 들어가는 요리를 할 때 간장을 조금 빼고 그 양을 액젓으로 채워넣습니다.
완전히 액젓으로만 만드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액젓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간장 + 액젓으로 맛을 내는데 괜찮더군요.
무난하게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볶음, 조림, 찌개에 잘 어울림
한식 요리에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볶음, 조림, 찌개에 특히 잘 어울리는데,
미역국 끓일 때도 액젓 넣으면 확실히 좋더군요.,⭐ 용량 다양하니 사용량에 따라 고르는 게 좋음
액젓은 보통 유통기한이 1~2년 남은 제품을 사게 되는데요,
평소에 별로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작은 걸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500g씩 사서 쓰는 게 딱 맞는 것 같더군요.
⭐ 비릿한 냄새 없음,비릿한 냄새가 거의 없어서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까나리는 좀 부담스러워서 보통 멸치나 참치액젓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 재구매 의사 있음,엄청 맛있다는 건 아니고 워낙 무난한 제품이라서…
다음에도 별 일이 없으면 이 제품을 살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