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 (냉동),,⭕️
언제부턴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만두인생 ••••
해당 링크는 파트녀스활동으로써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다.
외할머니와 엄마가 북한 평안도 태생이셔서 만두는 때되면 만들어
보내줘서 먹던 음식이라 믿기힘들겠지만 항상 있는 김치처럼 먹고싶을 때
언제든 꺼내 먹으며 일년내내 냉장고에서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두 분다 안 계시니 언제나 텅빈 마음으로 냉동실만 채우기만 하는~~,집에서 만든 제대로 된 만두맛을 모르다보니 냉동만두를 좋아하는 아들은
매일 구워줘도 잘 먹어 냉동만두박사가 되어가는데도
정해놓고 먹는 만두는 없지만 쟁여둔 건 많은 만두인생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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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 이유있는••••,▪️일전에 10분거리인 대기업 L마트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이
녹아 여기저기 뭍고 난리였는데도 사후처리 또한 엉망이어서
무성의와 무책임으로 20년 넘게 다니던 마트였는데도 안 가게 되고
특히 냉동만두 녹으면 떡져서 모양이 흐트러져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어쩜 요로코롬 매번 꽁꽁 언채로 잘 오는지^^
특히, 냉동만두는 한가지 정해두고 먹기가 그런게 먹다보면 질리기도 하지만
만족도가 60%만 넘어도 믿고 먹을만한데 91%면 더말하면 입만 아프자노~~,▪️만두의 얼굴, 모양
양쪽면을 붙이지않고 기다랗게 만들어 주로 구워 먹는 교자만두도 아니고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는 끝을 상투모양으로 틀어 말아 붙여
동그랗게 만들어 주로 전문점에서 찐만두로 해 먹는 포자만두예요!! 짱‼️
▪️만족과 포만감, 만두의 크기는 자랑
한입에 틀어넣어 입안가득 푸짐하게 먹는 것도 상당한 만두맛이라
몇센티이상 몇그램 이상은 왕만두 이런식으로 규격화되어 있지않다보니~
만든 만두건 냉동만두건 전문점 만두건 일단 크기가지고 기죽여놓고 보는
만두 크기는 특히, 기계로 만드는 냉동만두는 규격화가 가능해
사이즈가 같은 경우도 있고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는 일반 사이즈지만
사이즈 가지고 기대할 필요없이 충분히 호호 불어 충분히 식힌 뒤
한입에 쏙~강추‼️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크기라 만족!!,▪️수량, 만두의 갯수
먹는 양을 조절할 때나 조리할 때 좋아 브랜드와 갯수를 말하기도 해요.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는 20개 들어있어요. ,▪️만두의 생명, 육즙
택배물량이 늘어나는 추세속에 유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냉동만두는
만든지 오래되었거나 냉동보관을 오래했거나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변질된 맛이 나고 구웠을 때조차 육즙이 안 만들어지고
만두국은 신선함과는 거리가 먼 변질된 맛이 나는데요.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를 쪄서 뚜껑을 여니 전문점 만두냄새가
훅 치고 들어와서 깜놀‼️씹으면 터지듯 충분한 육즙에 또 깜놀‼️
만두의 육즙은 균형있는 맛은 적절한 고기양과 신선한 야채라 강추‼️
▪️재료배합의 핵심, 고기양
고기함유량을 제일 먼저 보게 되는데 고기양에 따라 상대적으로 들어가는
야채, 기타 재료와 조미료의 배합으로 전체적인 맛을 가늠하기 위함같아요.
비비고 왕교자 25,41%/한섬만두 26.15%, 사조 갈비 왕교자만두 29.6%,
청정원 고기 왕교자 24.84%, 갓뚜기 옛날 왕만두 23.96%,
동원 개성왕만두 24.87%/개성왕교자31.61% 빼고 압도적으로 많은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의 돼지고기 함량은 30%로
가격대비 프리미엄 만두보다 많은 고기 함량만 봐도 가성비만두라 할만한
담백하고 풍부한 맛이지만 고기가 씹히거나 식감이 느껴지지않아 아쉬워요!!
물론, 시판되는 냉동만두는 고기가 많이 들어갔다고 비싸고 좋은 만두,
적게 들어갔다고 저렴해서 맛없는 만두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거 같아요.
고기양? 크게 신경안 써도 되는게 냉동만두시장의 포지션에 맞춰
업체의 성격, 가격, 크기 등에 맞춰 맛있는 비율로 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해서
누구나 생각하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만두를 만들기 때문에
차이가 미묘해서 내 입맛에 맞는 만두가 맛있는 좋은 만두더군요.,▪️첫 식감, 만두피
만두소가 맛과 식감을 책임지지만 밀가루의 글루텐의 탄성을 이용해
쫄깃거림을 극대화시킨 얇은 만두피의 식감이 먼저라 ‘만두는 만두피지!!’
‘그 집 만두피 얇고 쫄깃해서 맛있더라’라며 만두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입에 닿는 첫 느낌이라 만두소의 씹는 식감보다 먼저 평가받기도 하죠.
시판되는 냉동만두가 워낙 많다보니 특화시켜 팔아야하는지라
거의 다 쫄깃하다는데, “엄지식품 담백한 왕찐만두”를 쪄서 꺼내면
번쩍번쩍 광채가 제일 먼저 눈에 띌정도로 만두피는 진정!!
쫄깃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 딤섬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는
또아리를 튼 반짝거리는 만두피 모양과 맛에 중독될 수준!! 강추‼️,▪️만두의 심장, 만두소
재료를 갈아 만든 만두보다 씹을 때마다 입속에서 야채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가 과감하다싶을 정도로 이건 고기! 부추! 당면!하고
헤아리는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만두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씹어도
파만 꼬득거리고!! 재료 전체를 곱게 갈아 씹는 식감이 좀 아쉽지만
무슨 공법으로 북촌만두처럼 전분을 묻혀 만두피를 감싸 풀어지지않고
쫄깃담백함으로 똘똘 뭉쳐 고기 식감을 대신해서 찔 때 잘만 찌면
냉동만두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샤오룽바오만큼은 아니지만
나중에 생각날 것같은 충분한 육즙으로 가득 꽉 채워 2배 크기로 만들면
대박 날 것 같은 신선하고 담백한 맛은 극강‼️강추‼️
냉동만두에서는 드문 맛으로 전문점에도 이 만두를 쓰나 싶어요‼️
잊어버릴까봐 ‘엄지식품 엄지 왕교자’도 장바구니에 넣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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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속 숨겨진 수분 ••••,요리에서 습도는 요리의 생명과도 같아 수분을 더하고 빼냐에 따라
확연히 맛이 달라지듯이 냉동식품만의 적정한 수분 역시, 중요해서
섭취할 때, 습도를 어떻게 재현해내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배송과 냉동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다 점점 늘어나는 추세잖아요.
참치 -65℃ 이하 초고속냉동수분 95%
냉동육, 칵테일 얼음, 생선 -40℃ 이하 급속냉동수분 95%
냉동육, 아이스크림, 생지류 -18℃ 이하 냉동고수분 95%
신선육, 생선, 햄 0~5℃ 냉장보관수분 90%~95%
훈제어 1~4℃ 냉장보관수분 50%~60%
건어물(멸치, 오징어등) -1~5℃ 냉장보관수분 60%~70%
조개류(조개, 소라, 굴, 새우, 게등) 0~5℃ 냉장보관수분 90~95%
소시지등 절임육 5~10℃ 숙성실수분 85%~90%
생계란 0~5℃ 냉장보관수분 80%~85%,,⭕️
도움, 도우다 ••••
일전에 만족못한 상품이 있어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어요.
상품평 우측에 화살표를 눌러 전체 상품평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스마트필터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찾아보게 되었어요.
일전에 별 다섯개짜리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네요.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나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