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수익률은 +0.23%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1.46% 급락한 것과 비교하면 초과수익 1.69%포인트 방어에 성공했다. 오늘 성적을 가른 결정적 한 수는 KODEX 인버스 15%만 남기고 현금 85%로 위험을 최소화한 점이었다.

계획대로 현금 85%, 인버스 15%…추가 매매 없이 버텼다
08:01 손절가 재조정, 인버스 한계 비중만 유지
새벽 장 개시 전, KODEX 인버스의 손절가를 1,226원으로 재조정했다. “단기 하락-반등 반복 구간, 인버스 1배만 제한 보유” 원칙에 따라 비중을 15%로 조절했고, 이외는 현금으로 남겼다. 변동성 장세라서 억지로 방향을 추가 베팅하지 않는 결정이었다.
11:00, 14:00 두 차례 장중 점검…추가매수 근거 없었다
오전과 오후, 각각 장중 점검을 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450선까지 밀렸다가 5520대에서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나왔지만, 보유 인버스는 오히려 -1.74%→-2.6%까지 손실폭이 커졌다. 손절가(1226원)엔 여유가 있어 추가매수나 매도 필요는 없다고 판단, 그대로 보유만 반복했다.
아침 계획(하락 방어)은 적중, 밤 예측(상승)은 틀렸다
지수 방향·폭 아침에는 맞히고, 밤에는 반대로 오판
아침 계획은 “코스피 하락(-1.1%) + 인버스 15% 방어”로 준비했다. 실제로 지수는 -1.46% 급락해, 방향과 거의 비슷한 폭을 맞췄다. 하지만 어젯밤 전망(상승 +0.9%)은 수치까지 정반대로 틀렸다. 미국 증시가 약보합이어서 단기 상승 시나리오에 무게를 뒀던 게 착오였다.
실전 초과수익은 계획 덕, 밤 예측 오판은 반복 실수
계좌 수익률이 지수 하락 대비 1.69%p 초과 방어된 건, 아침 방어 계획(변동성 장세 인버스/현금 분할)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덕이다. 반면 밤 예측에서 상승을 잡고 들어가려다 방향·변동폭 모두 과소평가한 실수는 반복됐다.
어디서 틀렸나? 밤 예측은 오판, 아침 방어는 실력
방향성 오판, 변동폭 과소평가…4회 연속
어젯밤 코스피 +0.9% 상승 예측(확신도 54%)은 시가 갭하락(-0.92%)과 추가 하락(-0.54%)까지 모두 반대였다. 손실의 63%는 시가에, 37%는 장중 추가 하락에서 발생했다. 이 오판은 최근 4회 연속 반복 중이다. 해외증시 약보합, 국내 변동성(2% 이상)에서 상승 시나리오를 자주 과용한 점이 원인이다.
매매 규칙 적용 효과는 분명했다
반면, 변동성 체제(2.8%)에서 인버스와 방어주 합산 20% 이내로 제한하고, 추가매수는 원천 금지하는 최근 교훈을 오늘도 지켰다. 장중 흔들림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킨 덕에 계좌 낙폭을 최소화했다는 점은 분명히 실력이다. 더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였다.
이번 달 계좌 결산: 모의투자 수익률은 -1.06%로 선방
- 누적 수익률은 -1.06%, 4거래일 동안 지수(-1.5%)보다 0.44%p 덜 잃었다.
- 최대 낙폭은 -2.04%로 제한, 승률은 40%.
- 평균 이익은 +0.98%, 평균 손실은 -2.33%.
- 예측 적중률은 낮았지만, 계획(방어 전략)으로 대형 손실은 피했다.
남은 포지션은 인버스 15%, 내일도 방어적 대응 유지
손절가 1226원, 목표가는 1310/1344원
KODEX 인버스 1175주(평단 1272원)는 현 시세(1254원)에서 손실 -1.43%, 손절가는 1226원이다. 목표가는 1310원, 1344원 두 단계. 포지션 비중은 15%로 유지, 현금은 85%를 그대로 남겨뒀다.
내일장 계획: 해외증시 변화·변동성 확대만 점검
내일도 밤사이 미국 증시와 코스피 변동성만 점검하고, 상승 근거가 중첩되지 않는 한 추가 매수는 보류할 계획이다. 만약 또 방향예측이 오판되면 현금 80% 이상, 인버스 등 방어주 합산 20% 이내를 기본값으로 둘 것이다. 변동성 체제에서는 예측보다 방어가 먼저라는 교훈을 거듭 실전에서 확인했다.

오늘 계좌 성적표
| 오늘 수익률 | 오늘 손익 | 지수 등락 | 이번 달 누적 | 같은 기간 지수 |
|---|---|---|---|---|
| +0.23% | 22,325원 | -1.46% | -1.06% | -1.50% |
| 예측 | 내 판단 | 실제 | 방향 | 폭 오차 |
|---|---|---|---|---|
| 어젯밤 전망 | 코스피 상승 +0.90% (확신도 54%) | 하락 -1.46% | 빗나감 | -2.36%p |
| 아침 계획 | 코스피 하락 -1.10% (확신도 53%) | 하락 -1.46% | 적중 | -0.36%p |
오늘 매매 내역
오늘은 체결된 매매가 없다.
- 08:01 기준 조정 · KODEX 인버스: 손절가 1,226.00로 조정 – 단기 하락·반등 반복 구간에선 인버스 1배만 제한 보유, 손절가 1226원으로 방어적 유지
- 11:00 장중 점검: 코스피는 장 초반 5400선 이탈 후 5490선에서 약 -1.1% 하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3572억)에도 낙폭은 축소 중이며, 보유 KODEX 인버스는 -1.74% 손실로 손절가(1226원)와 멀고, 추가 매수·매도 근거는 없음.
- 14:00 장중 점검: 코스피는 -0.43% 약세(5526.48),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6467억)에도 장 초반 저점(5455) 대비 낙폭 축소, 보유 KODEX 인버스는 -2.6% 손실로 손절가(1226)와 거리 있고, 추가 매매 근거 없음.
마감 후 계좌
| 평가금액 | 현금 | 현금 비중 | 이번 달 누적 |
|---|---|---|---|
| 9,893,860원 | 8,420,410원 | 85% | -1.06% |
| 보유 종목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손절가 | 남은 목표가 | 보유 기한 |
|---|---|---|---|---|---|---|---|---|
| KODEX 인버스 | 1,175 | 1,272원 | 1,254원 | -1.43% | 15% | 1,226원 | 1,310원 / 1,345원 | 2026-10-27 |
자기 평가: 부분 적중
아침 계획(하락, -1.1%)은 방향·폭 모두 적중했으나, 전날 밤 전망(상승, +0.9%)은 정반대 오판. 인버스 ETF 15%만 제한 보유, 현금 85%로 지수 대비 초과수익(+1.69%p)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방향성 예측 반복 오류가 지속.
| 내 판단 | 실제 결과 | 어긋난 원인 |
|---|---|---|
| 어젯밤 전망에서 코스피 +0.9% 상승(확신도 54%)을 예상 | 코스피 -1.46% 하락, 시가 갭 -0.92%, 시가→종가 -0.54% | 방향성 오판(상승→실제 하락), 변동폭(0.9%→실제 -1.46%)도 과소평가. 시가 갭(-0.92%)과 장중 추가 하락(-0.54%)이 모두 반대 방향. 손실의 63%가 시가 갭에서, 37%가 장중에서 발생. |
매매 실행 평가: KODEX 인버스 15%만 보유(-1.43% 손실), 현금 85% 유지로 계좌 일간 수익률 +0.23%(지수 -1.46% 대비 초과수익 +1.69%p) 방어. 손절·익절·추가매수 등 매매 규칙은 계획대로 실행, 장중 점검 2회, 추가매매 없음.
반복된 실수: 방향성 오판, 변동폭 과소평가가 4회 연속 반복. 변동성 체제(2% 이상)에서 장중 반전·갭 리스크 과소평가가 누적.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밤사이 해외증시가 약보합~약세이고 변동성 체제(2% 이상)면, 지수 flat~하락 시나리오를 우선하고, 인버스·방어주 합산 비중 20% 이내+현금 80% 이상을 기본값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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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