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수익률 2.38%, 인버스 매도는 잘한 선택이었을까?

3초 요약

코스피가 급락한 날, 인버스 일부 익절과 자동 매도 규칙으로 계좌는 2.38% 수익을 냈다.

첫 매도는 유리했지만 두 번째 매도 뒤 가격은 다시 올랐다. 다음엔 매도 시점도 따로 검증한다.

오늘 모의투자 수익률은 2.38%였다. 코스피가 급락했지만 전날부터 보유한 KODEX 인버스를 두 차례 나눠 팔아 이익을 확보한 덕분이다. 다만 수익을 냈다는 사실과 가장 좋은 가격에 팔았다는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

모의투자 수익률 -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코스피 급락장에서 무엇을 선택했을까?

어젯밤에는 코스피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지만 기존 인버스를 그 전망만으로 정리하지 않았다. 방향 예측은 틀렸어도 미리 정한 매도 규칙이 계좌 수익을 지킨 셈이다.

장 시작 직후 KODEX 인버스 968주를 1,383원에 매도했다. 시장이 크게 떨어지면서 인버스 가격이 급등했고, 목표가를 넘긴 물량부터 이익을 확정했다. 이 가격은 당일 고점에 가까웠고 종가보다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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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매도는 유리했지만 두 번째는 왜 달랐을까?

남은 물량에는 추적 손절을 적용했다. 주가가 오르면 손절선도 따라 올리고, 이후 가격이 그 선까지 내려오면 자동으로 파는 방식이다. 오전 지수가 반등하면서 인버스 가격이 내려가자 남은 물량도 수익으로 청산됐다.

하지만 두 번째 매도 가격은 종가보다 낮았다. 이후 인버스가 다시 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동 매도 규칙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당시에는 지수 반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었다. 손절선을 따라 올린 목적도 최고가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한 이익을 보호하는 데 있었다. 매도 후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당시 판단을 평가하면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다음 거래에서 확인할 두 가지

첫째는 밤 전망을 아침에 다시 검증하는 일이다. 최근 급락 뒤 반등했던 과거 사례를 지나치게 믿어 상승을 예상했다. 앞으로는 미국 시장의 최종 결과와 최근 변동 폭을 확인하고, 하락이 더 커지는 경우까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둘째는 매도 규칙의 성과를 구분하는 일이다. 첫 익절과 손절선을 따라 올린 뒤의 자동 매도는 모두 수익 거래였지만 이후 가격 흐름은 달랐다. 매도 시점별 결과와 당시 위험을 함께 기록해야 규칙이 적절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현재 계좌는 전액 현금이다. 다음 진입은 오늘의 수익이나 놓친 기회에 끌려 결정하지 않겠다. 시장 방향과 예상 변동 폭을 새로 확인하고, 감당할 손실 범위가 정해졌을 때 판단할 것이다.

오늘 모의투자 결과: 233,031원 · 계좌 +2.38% · 지수 -6.02%

주문 원장과 전체 채점·복기는 아래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매매·계좌·채점·전체 복기 보기

오늘 계좌 성적표

오늘 수익률 오늘 손익 지수 등락 이번 달 누적 같은 기간 지수
+2.38% 233,031원 -6.02% +0.18% -11.71%
예측 내 판단 실제 방향 폭 오차
어젯밤 전망 코스피 상승 +1.80% (확신도 53%) 하락 -6.02% 빗나감 -7.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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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 내역

시각 구분 종목 수량 체결가 실현손익 이유
09:05 목표가 익절 KODEX 인버스 968 1,383원 161,279원 목표가 1,288.96 도달, 30% 익절
11:45 손절 KODEX 인버스 2,260 1,309원 209,968원 추적 손절가 1,309.28 도달 (장중 저가 1,307.00)
  • 09:05 기준 조정 · KODEX 인버스: 1차 익절 후 손절가를 매수 평균가 1,216.18로 올림
  • 09:19 장중 점검: [뉴스 점검] 09:16 코스피는 4,923.47(-8.55%), 코스닥은 630.83(-7.01%)으로 급락했고, 삼성전자(-9.98%)와 SK하이닉스(-11.57%)의 폭락 및 미국 증시 투매 우려는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됐습니다. 코스피 하락 종목이 827개이고 외국인이 1,337억원 순매도하는 등 약세가 이어지지만, 프로그램 순매수 1,240억원과 기관 순매수 865억원은 반등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KODEX 인버스는 09:05에 968주를 1,383원에 1차 익절했고 잔여 2,260주도 +12.98% 수익 중이므로,
  • 11:02 장중 점검: 11:00 코스피는 5,050.62(-6.19%), 코스닥은 638.85(-5.83%)로 급락했지만 코스피는 장중 저점 4,911.28에서 2.84% 반등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1조391억원과 프로그램 순매도 6,536억원, 하락 종목 839개로 약세의 근본 원인은 여전하지만, KODEX 인버스는 이미 968주를 1,383원에 익절했고 잔여 2,260주도 +10.26% 수익 중입니다. 계좌 수익률은 +0.90%, 현금 비중은 69.97%로, 추가 하락에 대비하면서 반등 위험도 관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연준의 긴축 발언과 반도체
  • 11:47 장중 점검: [뉴스 점검] 11:46 코스피는 5,143.79(-4.46%)로 장중 저점 4,911.28에서 4.73% 반등했지만, 외국인 순매도 1조237억원과 프로그램 순매도 5,428억원, 하락 종목 807개로 매도 압력은 여전합니다. 대만 증시 급락과 대만달러 약세는 아시아 반도체 시장의 추가 위험 신호지만, 국내 증시는 오히려 낙폭을 줄이고 있으며 삼성전자(-3.77%)와 SK하이닉스(-6.18%)도 오전 급락 수준에서 회복했습니다. 11:45 KODEX 인버스 잔여 2,260주가 추적 손절로 자동 청산되면서 계좌는 전액 현금 10,0
  • 14:03 장중 점검: 14:00 코스피는 5,111.09(-5.07%)로 장중 저점 4,911.28에서 4.07% 반등했지만, 외국인 1조7,172억원 순매도·프로그램 8,333억원 순매도·하락 종목 745개로 매도 압력은 여전히 강합니다. KODEX 인버스는 09:05 일부 익절과 11:45 잔여 물량 추적 손절로 전량 청산됐고, 계좌는 10,018,322원(+0.18%) 전액 현금입니다. 연준 긴축 우려와 대만 증시 급락은 기존 하락에 상당 부분 반영됐으며, 정부의 증권사 담보비율 규제 한시 면제 보도 이후에도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

마감 후 계좌

평가금액 현금 현금 비중 이번 달 누적
10,018,322원 10,018,322원 100% +0.18%

자기 평가: 부분 적중

어젯밤 코스피 +1.80% 상승 전망은 실제 -6.02% 급락으로 빗나갔다. 아침에는 -2.24% 하락 출발했고 장 시작 뒤 마감까지 -3.87% 추가 하락했다. 그러나 전날부터 보유한 KODEX 인버스는 09:05 일부 익절로 161,278.63원(+13.70%), 11:45 나머지 추적 손절로 209,967.80원(+7.64%)을 실현했다. 당일 매도 실현이익은 합계 371,246.43원이다. 계좌의 당일 수익률은 +2.38%, 월간 누적 수익률은 +0.18%로 코스피보다 각각 8.40%p, 11.89%p 나았다. 지수 전망은 실패했지만 기존 하락 대비 포지션과 자동 매도 규칙이 수익 확보에 기여했다. 핵심 교훈은 급락 뒤 반등 통계만으로 상승을 기본 전망으로 정하지 말고, 해외시장 결과가 확인된 뒤 방향을 다시 판단하며, 인버스가 큰 수익을 낸 날에도 매도 시점별 성과를 따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판단 실제 결과 어긋난 원인
어젯밤 코스피가 +1.8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5일 -9.33% 하락 뒤 다음 날 상승 비율 62%, 평균 +0.93%, 과거 하루 -4% 이하 급락 이후 29개 사례의 평균 +1.17%를 근거로 반등 가능성을 우선했다. 확신도는 53%였다. 코스피는 +1.80% 상승이 아니라 -6.02% 하락했다. 전망 오차는 -7.82%p다. 전일 종가 5,383.80에서 아침 5,263.26으로 120.54포인트(-2.24%) 하락 출발했고, 이후 5,059.69까지 203.57포인트(-3.87%) 추가 하락했다. 전체 하락 324.11포인트 중 약 37.2%가 아침 출발 가격에, 62.8%가 장 시작 뒤 움직임에 해당한다.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선택했지만 실제로는 하락 추세가 하루 더 이어졌다. 밤사이 확인된 S&P500 -4.36%, 나스닥 -5.52%, 필라델피아 반도체 -12.25%는 국내 증시의 하락 출발 위험을 보여줬다. 장중에도 외국인 2조7,686억원, 프로그램 1조6,042억원 순매도가 이어졌고 하락 종목은 760개였다. 특히 전체 하락의 62.8%가 장중에 발생했으므로 해외시장 약세만으로 급락을 전부 설명할 수 없다. 반등 통계가 제시한 평균값보다 실제 매도 압력이 강했으며, 장중 낙폭 확대의 정확한 인과관계는 제공된 가격과 수급 데이터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과 과거 통계를 반영해 예상 상승 폭을 +1.80%로 정했다. 전날까지의 일간 변동성 3.58%, 하루 평균 절대 등락 3.10%를 확인하고 상승 +2.5~+4.0%, 하락 -2.0~-4.0% 시나리오도 마련했으므로 큰 움직임에 대비했다고 판단했다. 코스피는 -6.02% 하락해 기본 전망과 7.82%p 차이가 났고, 제시한 하락 시나리오의 최저치 -4.00%보다도 2.02%p 더 떨어졌다. 실제 하루 하락 폭은 직전 20일 평균 절대 등락 3.10%의 약 1.94배, 일간 변동성 3.58%의 약 1.68배였다. 장중 고점은 5,269.10, 저점은 4,911.28로 고점과 저점 사이의 차이도 357.82포인트였다. 변동성을 확인한 것은 개선이지만 전망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기본 예상 +1.80%는 최근 평균 절대 등락 3.10%보다 작았고, 하락 위험 시나리오도 실제 움직임을 담지 못했다. 특히 전날 -5.28% 급락한 상황에서 과거 반등 통계의 평균값을 중시했지만, 실제로는 하락 종목 760개와 외국인·프로그램 동반 매도가 나타났다. 최근 시장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과 반등 방향이 유력하다는 판단은 별개의 문제인데, 이를 충분히 구분하지 못했다.
09:15에는 코스피 급락과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기관·프로그램 매수가 반등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판단해 KODEX 인버스를 추가 매도하지 않고 추적 손절을 유지했다. 11:45에는 추적 손절 조건에 따라 나머지 2,260주를 전량 정리했고, 이후에도 인버스를 다시 매수하지 않았다. 09:15 코스피 4,923.47에서 마감까지 +2.77% 상승했으므로 인버스를 성급하게 추가 매수하지 않은 판단은 유리했다. 하지만 11:45 전후 코스피 5,143.79에서 종가 5,059.69까지는 -1.63% 하락했다. KODEX 인버스 나머지 물량은 1,309.2849원(+7.64%)에 청산됐지만 종가는 1,341원이었다. 매도가보다 종가가 약 2.42% 높았다. 오전 급락 뒤 지수가 빠르게 반등하면서 추적 손절이 발동했다. 이는 정해진 가격에 이익을 지키는 규칙이 정상 작동한 결과이지, 손실을 확정한 잘못된 손절은 아니다. 그러나 추적 손절 이후에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져 장 후반 지수가 다시 하락했다. 11:45에는 외국인 1조237억원·프로그램 5,428억원 순매도였고, 최종 순매도는 각각 2조7,686억원·1조6,042억원으로 확대됐다. 매도 후 재진입하지 않은 결과 추가 상승 기회를 놓쳤지만, 재매수 시점의 실제 ETF 가격과 위험 조건이 제공되지 않아 재진입했다면 더 벌었을 것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매매 실행 평가: 09:05 KODEX 인버스 968주를 1,383원에 1차 익절해 161,278.63원(+13.70%)을 실현했고, 손절가는 매수 평균가 1,216.18원으로 조정됐다. 11:45에는 나머지 2,260주가 추적 손절가 1,309.28원에 도달해 1,309.2849원에 청산되면서 209,967.80원(+7.64%)을 추가 실현했다. 매도 두 건의 실현이익은 합계 371,246.43원이다. 추가매수는 없었고 두 매도 모두 수익 거래였으므로 손절이 지나치게 촘촘해 손실을 확정한 사례는 아니다. 다만 첫 익절은 종가보다 42원 높았지만 두 번째 청산가는 종가보다 약 31.72원 낮았다. 추적 손절이 수익을 확보한 동시에 이후 반등한 인버스 가격의 일부를 놓친 셈이며, 손절 폭 자체의 적절성은 종목 변동성 자료가 없어 확정할 수 없다. 09:15 영향도 8의 반도체 급락 뉴스에는 추가 매매 없이 대응했고 이후 코스피가 +2.77% 반등했으므로 인버스 추격매수를 피한 결정이 적절했다. 11:45 영향도 7의 대만 증시 급락 뉴스에는 신규 매매 없이 현금을 유지했으며 코스피는 이후 -1.63% 하락했다. 따라서 위험 회피에는 도움이 됐지만 인버스 재상승 기회는 얻지 못했다. 뉴스 과잉 대응으로 볼 추가 거래는 없으며, 대만 뉴스 자체가 국내 재하락의 원인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지수 전체 하락 324.11포인트 중 밤사이 120.54포인트(37.2%), 장중 203.57포인트(62.8%)가 발생했다. 기존 KODEX 인버스는 전날 종가 1,259원에서 1,383원으로 +9.85% 상승 출발해 밤사이 이익이 크게 형성됐고, 장 시작 뒤 종가까지는 -3.04% 하락했다. 따라서 전날부터 보유한 인버스의 이익은 밤사이 상승의 기여가 컸다. 오늘 아침 계획은 null이므로 롱·숏·헤지·순노출이나 계획의 최소 투자 규칙 충족 여부는 채점할 수 없다. 실제로 확인되는 것은 기존 인버스 3,228주의 매도와 11:45 이후 전액 현금 상태다. 최종 현금 비중 100%는 장중 청산 결과이며 하락일에 계좌가 +2.38%로 지수보다 8.40%p 나았으므로 현금 비중 판단 오류가 아니다. 다만 당일 수익률 +2.38%, 월간 누적 +0.18%, 매도 실현이익 371,246.43원은 서로 다른 기준의 숫자로 구분해야 하며, 제공된 자료만으로 그 차이를 전부 정산할 수는 없다.

반복된 실수: 기존 복기 13건에서 방향성 오판 11회, 변동폭 과소평가 11회가 기록됐다. 오늘도 밤 전망 +1.80%와 실제 -6.02%가 반대였고 오차는 7.82%p로, 두 유형이 다시 반복됐다. 11월 3일에도 밤 +1.40% 전망이 실제 -3.59%, 11월 5일에는 밤 +1.80% 전망이 실제 -5.28%로 나타났다. 특히 11월 5일의 급락 이후 반등을 예상했지만 11월 6일에도 하락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반등 통계를 기본 방향으로 지나치게 우선하는 문제가 반복됐다. 이번 달 밤 전망 적중률은 0/5로 낮지만 아침 계획 적중률은 3/4이고 기준 모델 적중률도 3/4다. 따라서 밤 전망의 정보 한계와 아침 모델의 예측력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변동폭 과소평가는 11월 3일 예상 -0.76% 대비 실제 -3.59%, 11월 5일 예상 -1.07% 대비 실제 -5.28%에 이어 다시 나타났다. 변동성 숫자를 읽고도 기본 예상 폭과 반대 시나리오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다. 다만 오늘은 지난 11월 2일과 4일처럼 손절가 미도달을 이유로 불리한 방향의 ETF를 끝까지 고집하지 않았고, 자동 익절과 추적 손절을 통해 이익을 확보했으므로 장중 판단 오류가 동일하게 반복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 월간 거래 6건의 승률 33.3%, 평균 이익 +4.84%, 평균 손실 -3.41%는 개선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이 숫자만으로 손절·익절 폭을 변경할 근거는 부족하다.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다음 포트폴리오는 밤 전망의 반등 통계보다 장 전 기준 모델의 시가 방향과 유사 구간의 실제 종가·장중 분포, 최근 변동성, 종목별 손절 위험 금액을 함께 검증해 방향·예상 폭·확신도와 투자 노출을 결정한다. 기존 보유 종목의 평가손익과 당일 신규 매수 성과를 구분하고, 실제 주문이 최소 투자 규칙을 충족했는지 확인한다. 장중에는 지수 변화와 외국인·프로그램 수급을 기준으로 투자 논리를 재검증하며, 손절·목표가·추적 손절은 종목 변동성과 계좌 규칙을 유지한다. 현금과 롱·숏 노출은 이번 달 상승일·하락일의 결과와 모델 신호를 함께 평가해 조정하고 하루 결과만으로 고정 비중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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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