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수익률 0.01%, 코스피 급락을 맞혔는데 왜 수익은 적었을까?

3초 요약

코스피 급락에 대비한 인버스는 수익을 냈지만, 계좌 수익률은 +0.01%에 그쳤다.

기존 주식의 손실이 발목을 잡았다. 다음엔 새 매매 성과와 예상 하락 폭을 따로 점검한다.

오늘 모의투자 수익률은 +0.01%였다. 코스피 급락에 대비해 인버스로 수익을 냈지만, 기존 주식에서 확정한 손실이 이익을 대부분 상쇄했다.

모의투자 수익률 -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하락 방향을 맞힌 것과 계좌에 수익을 남긴 것은 달랐다. 오늘 성적을 가른 선택은 아침에 기존 주식을 정리하고 인버스로 전환한 결정이었다.

아침에 주식을 팔고 인버스로 바꾼 선택

어젯밤에는 코스피 반등을 예상했다. 그러나 밤사이 미국 반도체와 한국 관련 ETF가 약해지자 아침에는 하락 전망으로 수정했다.

KODEX 200과 삼성전자를 시가에 전량 매도했다. 두 종목의 실현손실은 약 29만 원이었다. 이후 주가가 더 떨어졌으므로 매도는 추가 손실을 막았다.

새로 매수한 KODEX 인버스는 +3.52% 수익 상태로 마감했다. 은행 ETF도 추적 손절로 소폭 이익을 확정했다. 새 거래는 모두 수익이었지만 기존 손실을 만회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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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맞혔지만 하락 폭을 작게 봤다

아침 코스피 하락 전망은 -1.07%였지만 실제로는 -5.28% 급락했다. 해외시장 약세를 반영해 방향을 수정한 판단은 맞았으나 낙폭을 지나치게 작게 예상했다.

장중에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졌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만으로 추가 하락을 확신하지 않고 실제 매도 흐름을 확인하며 인버스를 보유했다.

성급하게 팔지 않은 선택은 유리했다. 그렇다고 추가 매수하지 않은 것이 실수는 아니다. 이미 종목별 투자 한도를 고려했고, 급락 뒤 반등할 위험도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매매에서 확인할 두 가지 조건

첫째, 장 시작 가격과 마감 가격의 예상치를 구분한다. 비슷한 과거 장세의 실제 종가와 최근 변동 폭을 비교해 예상보다 크게 움직일 위험을 점검한다.

둘째, 장중 지수와 외국인·프로그램 매매가 함께 기존 판단을 부정하는지 확인한다. 그렇다면 손절가 도달 전에도 일부 매도를 검토한다.

반대 신호가 없다면 일시적인 반등만으로 판단을 바꾸지 않는다. 기존 보유분의 손실과 신규 거래 성과도 분리해 기록한다. 월간 계좌는 아직 손실 상태다. 다음 과제는 맞힌 방향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모의투자 수익률 - 보유 종목 수익률
보유 종목 수익률

오늘 모의투자 결과: 1,101원 · 계좌 +0.01% · 지수 -5.28%

주문 원장과 전체 채점·복기는 아래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매매·계좌·채점·전체 복기 보기

오늘 계좌 성적표

오늘 수익률 오늘 손익 지수 등락 이번 달 누적 같은 기간 지수
+0.01% 1,101원 -5.28% -2.15% -6.05%
예측 내 판단 실제 방향 폭 오차
어젯밤 전망 코스피 상승 +1.80% (확신도 55%) 하락 -5.28% 빗나감 -7.08%p
아침 계획 코스피 하락 -1.07% (확신도 54%) 하락 -5.28% 적중 -4.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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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 내역

시각 구분 종목 수량 체결가 실현손익 이유
09:00 시가 매도 KODEX 200 43 87,890원 -163,268원 밤사이 반도체와 한국 ETF 약세로 상승 논리가 훼손됐고, 하락 전망과 지수 ETF 보유가 충돌하므로 시가에 전량 정리한다.
09:00 시가 매도 삼성전자 9 211,500원 -130,016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과 국내 반도체 정책 우려를 고려해 기존 상승 베팅을 종료하고 추가 하락 위험을 줄인다.
09:00 시가 매수 KODEX 인버스 3,228 1,216원 – 기준 모델의 예상 시가 갭은 -0.68%이고 유사 갭 구간의 실제 시가 이후 평균도 -0.39%로 하락 방향이다. 반도체 -3.13%와 EWY -1.90%가 국내 증시의 추가 약세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장중 반등 위험 때문에 최대 종목 비중까지만 진입한다.
09:00 시가 매수 KODEX 은행 135 14,440원 – 은행 ETF의 일간 변동성은 1.58%로 코스피 변동성 체제보다 낮고 RSI14는 37.4로 과열 상태가 아니다. 반도체 집중 위험을 피하면서 제한적인 주식 노출을 유지하는 보조 포지션이다.
14:53 손절 KODEX 은행 135 14,475원 4,139원 추적 손절가 14,493.17 도달 (장중 저가 14,440.00)
  • 09:12 기준 조정 · KODEX 은행: 추적 손절 시작: 고점 14,725.00 대비 -2.4%인 14,376.02로 손절가 상향
  • 10:51 장중 점검: [뉴스 점검] 10:49 코스피는 5,461.18(-3.92%)로 아침 하락 전망 -1.07%를 크게 넘어섰고, 10:22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장중 저점 5,386.29에서 74.89포인트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순매도 1조 2,117억원과 프로그램 순매도 7,571억원이 이어져 하락 압력은 여전합니다. 계좌는 -2.50%지만 인버스 +2.12%, 은행 ETF +1.23%로 두 보유 종목 모두 수익 중이며, 사이드카는 급락의 결과이지 추가 하락을 보장하는 신호가 아니므로 지금은 추가 매매 없이 기존 포지션과 현금 38.6
  • 11:02 장중 점검: 11:00 코스피는 5,460.47(-3.93%)로 아침 하락 전망 -1.07%보다 크게 밀렸고, 10:22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저점 5,386.29에서 74.18포인트 반등했지만 외국인 1조 2,928억원·프로그램 8,193억원 순매도가 이어져 하락 압력은 여전하다. 북한 미사일 훈련 뉴스는 추가 군사 충돌이 확인되지 않았고 급락과 반등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황으로 판단하며, 계좌는 -2.48%지만 인버스 +2.04%·은행 ETF +1.47%로 두 보유 종목 모두 수익 중이므로 추가 매매 없이 기존 손절·목표가와 현금 38
  • 14:03 장중 점검: 14:00 코스피는 5,407.49(-4.86%)로 아침 하락 전망 -1.07%를 크게 넘어섰고, 외국인 2조 4,709억원·프로그램 1조 3,356억원 순매도로 매도 압력이 여전하지만 장중 저점 5,386.29에서는 21.20포인트 반등해 추가 하락을 단정하기 어렵다. 계좌는 -2.14%이나 KODEX 인버스 +3.19%, KODEX 은행 +0.92%로 두 종목 모두 수익 중이며, 북한 미사일·미국 관세 관련 후속 뉴스에도 새로운 충돌이나 확정 조치가 없고 기존 주가에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현금 38.5%를 유지하면서 추
  • 14:23 기준 조정 · KODEX 인버스: 추적 손절 시작: 고점 1,262.00 대비 -5.5%인 1,192.15로 손절가 상향

마감 후 계좌

평가금액 현금 현금 비중 이번 달 누적
9,785,291원 5,721,239원 58% -2.15%
보유 종목 수량 평균단가 현재가 수익률 비중 손절가 남은 목표가 보유 기한
KODEX 인버스 3,228 1,216원 1,259원 +3.52% 42% 1,199원 1,289원 2026-11-11

자기 평가: 부분 적중

어젯밤 코스피 +1.80% 상승 전망은 실제 -5.28% 급락으로 빗나갔지만, 아침 -1.07% 하락 전망은 방향을 맞혔다. 다만 실제 낙폭을 4.21%p 과소평가했다. 코스피는 아침 -1.82% 하락 출발한 뒤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추가로 -3.52% 떨어졌다. 기존 KODEX 200과 삼성전자를 아침에 정리한 판단은 추가 손실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됐고, 새로 매수한 KODEX 인버스는 +3.52% 수익 상태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존 두 종목의 실현손실 293,284.35원이 이날 계좌 성적에 부담으로 남았고, 계좌 수익률은 +0.01%에 그쳤다. 지수보다 5.29%p 나았지만 하락 방향을 맞힌 성과가 계좌 수익으로 충분히 연결되지는 않았다. 핵심 교훈은 아침 하락 방향을 맞히는 것과 하락 폭을 예측하는 것, 그리고 실제 매매로 수익을 내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이다.

내 판단 실제 결과 어긋난 원인
어젯밤 코스피가 +1.8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과 과거 유사 구간의 상승 비율 63%, 평균 +1.09%를 참고했고, 확신도는 55%였다. 코스피는 -5.28% 하락해 밤 전망과 7.08%p 차이가 났다. 전일 종가 5,683.80에서 아침 5,580.09로 -1.82% 하락 출발했고, 장 시작 뒤 마감까지 추가로 -3.52% 떨어져 5,383.80으로 마감했다. 하락 구간을 지수 포인트로 나누면 밤사이 103.71포인트, 장중 196.29포인트로, 전체 하락 300포인트의 약 34.6%가 아침 출발 가격에, 65.4%가 장중 움직임에 해당한다.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가능성을 기본 전망으로 선택했지만, 실제로는 하락이 이어졌다.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3.13%와 EWY -1.90%가 국내 증시의 하락 출발 위험을 보여줬고, 장중에는 외국인 3조3,934억원, 프로그램 1조6,979억원 순매도로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 특히 전체 지수 하락의 약 65.4%가 장중 발생했으므로 밤사이 해외시장 약세만으로 예측 실패를 설명할 수 없다. 어젯밤 예상 상승 폭 +1.80%는 당시 20일 평균 절대 등락 2.94%, 일간 변동성 3.45%보다 작았다. 변동성에 맞는 반대 시나리오를 제시했지만 실제 -5.28% 급락은 제시한 하락 -2~-3% 범위도 넘어섰다. 반등 가능성을 우선한 판단이 틀렸으며, 정확한 장중 급락의 원인은 제공된 가격·수급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아침에는 기준 모델의 예상 하락 출발 -0.68%와 유사 구간의 장중 평균 -0.39%를 근거로 코스피가 -1.0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확신도는 54%였으며, 실제 하락 출발 이후 추가 하락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코스피는 -1.82% 하락 출발한 뒤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3.52% 추가 하락해 최종 -5.28%로 마감했다. 아침 예상보다 낙폭이 4.21%p 컸다. 실제 아침 출발은 모델 예상보다 1.14%p 더 낮았고, 장중 하락 폭은 유사 구간 평균 -0.39%보다 3.13%p 컸다. 실제 하루 하락 폭은 전날까지의 20일 평균 절대 등락 2.94%의 약 1.80배였다. 아침 방향 판단은 맞았지만 하락 폭을 결정할 때 시가 예측 모델의 중심값과 유사 구간 장중 평균에 지나치게 가까운 수치를 선택했다. 장 전 모델은 -0.68% 하락 출발을 예상했지만 유사 구간 17일의 실제 출발 평균은 -1.59%, 종가 평균은 -1.97%였다. 이 통계만 반영해도 -1.07%보다 깊은 하락 가능성을 검토할 근거가 있었다. 또한 전날 -3.59% 하락 이후 과거 53일의 장중 하락 비율은 55%, 평균 장중 등락은 -0.14%여서 하락 방향에는 약간 유리했지만 -3.52%의 추가 급락을 예고할 정도는 아니었다. 문제는 모델이 하락 방향을 맞히지 못한 것이 아니라, 예상 출발 가격과 실제 종가의 차이 및 변동성에 따른 큰 하락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기존 KODEX 200과 삼성전자를 전량 정리하고 KODEX 인버스 40%, KODEX 은행 20%를 새로 매수했다. 인버스는 반도체 약세와 모델의 추가 하락 전망을 근거로 선택했고, 은행 ETF는 일간 변동성 1.58%, RSI 37.4를 근거로 시장 하락 위험을 분산하는 보조 종목으로 선택했다. KODEX 인버스는 1,216원에 매수해 1,259원으로 마감했고, 보유 수익률은 +3.52%였다. KODEX 은행은 14,440원에 매수한 뒤 14:53에 14,475원으로 전량 매도해 4,139.47원(+0.21%)의 실현이익을 기록했다. 은행 ETF는 이날 전일 대비 +3.42%, 장 시작 뒤 마감까지 +0.62% 상승했다. 코스피는 -5.28% 하락했다. 기존 KODEX 200과 삼성전자는 아침 매도로 각각 -163,268.10원(-4.14%), -130,016.25원(-6.41%)의 실현손실이 확정됐다. 인버스 선택은 하락 방향과 일치했고 실제로 수익을 냈다. 반면 은행 ETF를 낮은 변동성을 이유로 선택한 논리는 방어력을 충분히 검증하지 못했다. 다만 은행 ETF가 실제로 상승하고 수익을 실현했으므로 종목 선택 실패로 판정할 근거는 없다. 은행 ETF는 아침 +2.78% 상승 출발한 뒤에도 +0.62% 올랐으므로 시장 하락에 대한 분산 효과가 실제로 나타났다. 전날 +5% 이상 또는 최근 5일 +15% 이상 상승했다는 자료는 없어 규정상 추격매수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당일 상승 출발 가격에 매수했다는 사실과 전날 급등 종목 추격매수는 구분해야 한다. 기존 두 상승 종목의 실현손실은 이전 거래일에 매수해 밤사이 하락 출발을 맞은 영향이 컸고, 오늘 새로 매수한 인버스와 은행 ETF는 모두 수익을 냈다.
아침 하락 전망에 맞춰 인버스 40%, 은행 ETF 20%, 현금 약 40%를 계획했다. 10:51과 11:02, 14:03 점검에서는 외국인·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고 인버스가 수익 중이므로 손절가 도달 전까지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아침 계획의 노출은 롱 20%, 숏 40%, 헤지 0%, 순노출 -20%였다. 코스피는 -5.28% 하락했지만 계좌는 +0.01%에 그쳤다. 10:49 코스피 -3.92%에서 종가까지 추가로 -1.42% 하락했고, 14:00에는 코스피 -4.86%, 외국인 2조4,709억원·프로그램 1조3,356억원 순매도였다. 최종 외국인 순매도는 3조3,934억원, 프로그램 순매도는 1조6,979억원이었다. KODEX 인버스는 +3.52% 수익 상태로 남았지만 은행 ETF는 14:53에 추적 손절로 전량 매도됐다. 마감 현금 비중은 58.47%였다. 아침 하락 판단과 인버스 노출은 일치했으므로 판단과 반대 노출은 아니다. 장중 수급도 하락 판단을 지지했고 인버스 보유는 유리했다. 그러나 예상 낙폭 -1.07%에 비해 실제 하락이 -5.28%로 확대됐는데도 기존 인버스를 추가로 사거나 수익을 확정할지에 대한 판단은 기록상 실행되지 않았다. 다만 이미 계좌 규칙상 종목 최대 비중 40%를 계획했고 장중 추격매수 위험도 있었으므로 추가매수를 하지 않은 것 자체를 실수로 볼 수 없다. 지수 하락 방향을 맞혔는데 계좌 수익률이 하락 폭의 절반에 크게 못 미친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 상승 종목의 실현손실과 은행 ETF 및 현금 보유 효과가 섞여 있으므로 이를 단순한 인버스 노출 부족으로 단정할 수 없다. 특히 코스피 -5.28% 하락일에 계좌가 +0.01%로 방어됐으므로 현금 비중 판단 오류는 아니다. 기존 두 종목의 손실을 제외한 오늘 신규 투자 성과와 전체 계좌 성과를 구분하지 않으면 잘못된 비중 교훈을 만들 위험이 있다.

매매 실행 평가: 09:00 KODEX 200 43주를 매도해 -163,268.10원(-4.14%), 삼성전자 9주를 매도해 -130,016.25원(-6.41%)을 확정했다. 두 종목의 실현손실은 합계 -293,284.35원이다. 이후 KODEX 인버스 3,228주와 KODEX 은행 135주를 매수했고, 14:53 은행 ETF가 추적 손절로 매도되면서 4,139.47원(+0.21%)을 실현했다. 전체 실현손익은 -289,144.88원이다. 은행 ETF의 +0.21% 청산은 일반 손절로 손실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장중 고점 이후 추적 손절로 작은 이익을 지킨 거래다. 은행 ETF는 매도 가격 14,475원보다 종가 14,530원이 높았으므로 계속 보유했다면 추가 상승을 얻었겠지만, 기록상 추적 손절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청산됐으며 체결 손익만으로 손절 폭이 지나치게 촘촘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 1차 목표가 익절이나 추가매수는 없었다. 기존 KODEX 200은 -2.03%, 삼성전자는 -4.51% 하락 출발한 뒤 각각 -3.73%, -4.73% 추가 하락했으므로 아침 청산은 추가 손실을 막았다. 반대로 새로 매수한 인버스는 밤사이 이미 +2.10% 상승한 가격에 진입했지만 장중 +3.54% 추가 상승해 수익을 냈다. 코스피 전체 하락 300포인트 중 약 34.6%는 밤사이, 65.4%는 장중 발생했다. 10:48 영향도 8의 매도 사이드카 뉴스에 추가 매매 없이 보유했고 당시 지수 5,461.18에서 종가까지 -1.42% 하락했으므로 인버스를 성급히 매도하지 않은 결정은 유리했다. 사이드카 자체를 추가 하락 신호로 오인하지 않고 외국인·프로그램 매도를 함께 확인한 점도 적절했다. 다만 점검 시점별로 보유·부분 매도 결정의 근거와 남은 손절 위험을 더 명확히 기록할 필요가 있다. 마감 현금 58.47%는 일부 추적 손절 청산으로 늘어난 결과이며, 하락장에서 계좌를 지수보다 5.29%p 방어했으므로 현금 비중 오류로 볼 수 없다. 아침 투자 계획 60%는 계좌 최소 투자 규칙에 부합했고, 상승 판단이 아니므로 은행 ETF 20%를 투자 비중에서 제외할 이유도 없다. 최종 계좌는 +0.01%, 월간 누적 수익률은 -2.15%다.

반복된 실수: 과거 복기 12건에서 방향성 오판 11회, 변동폭 과소평가 10회가 기록됐다. 오늘도 어젯밤 +1.80% 상승 전망이 실제 -5.28% 하락과 반대로 나타나 방향성 오판이 반복됐다. 아침 전망은 하락 방향을 맞혔으므로 방향성 오판으로 합산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침 예상 -1.07%보다 실제 낙폭이 4.21%p 커 변동폭 과소평가가 재발했다. 11월 3일에도 모델 예상 출발 -0.75%를 참고해 종가 -0.76%를 예상했지만 실제 -3.59% 하락했고, 11월 4일에는 +1.01% 상승 전망을 맞혔지만 예상보다 높은 출발 가격에 매수해 손실을 냈다. 이번에는 기존 상승 포지션을 아침에 정리하고 인버스로 전환했으며 장중 수급을 확인해 보유 판단을 유지했으므로 과거의 장중 판단 고착은 개선됐다. 이번 달 밤 전망 적중률은 0/4, 아침 계획 적중률은 3/4로 차이가 크다. 같은 예측 과정에서 밤 전망의 정보 한계와 아침 모델의 예측력을 분리하고, 아침에는 시가 모델의 예상값을 종가 예상으로 단순히 옮기지 않는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월간 누적 계좌 -2.15%, 코스피 -6.05%, 초과 성과 +3.90%p는 방어 성과를 보여주지만, 실현 거래 5건의 승률 20%, 평균 이익 +0.21%, 평균 손실 -3.41%는 손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다만 이 평균만으로 손절 폭이나 익절 폭이 잘못됐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다음 포트폴리오는 장 전 모델의 예상 출발 가격과 유사 구간 실제 종가 통계, 지수 변동성, 종목별 손절 위험 금액을 함께 비교해 방향·예상 폭·확신도와 투자 노출을 정한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실현손익과 신규 투자 성과를 분리해 평가하고, 장중에는 지수와 외국인·프로그램 수급이 투자 논리를 지지하는지 확인해 보유 또는 부분 매도를 결정한다. 인버스는 모델의 시가 하락 신호만으로 확대하지 않고 실제 매수 후 기대할 수 있는 장중 움직임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은행 ETF처럼 분산 효과가 나타난 종목도 추적 손절 체결 결과를 월간 표본으로 검증한다. 현금 비중·롱·숏 노출·손절 폭은 하루 결과로 고정하지 않고 계좌 규칙과 월간 통계에 맞춰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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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