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요약
S&P500 선물 +0.35%로 반등 신호가 나왔다. 오늘은 주식에 65%를 배분한다.
어젯밤 하락 전망을 상승으로 바꿨다. 장중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11월 2일 미국주식 매매 전략은 하락 방어에서 신중한 상승 대응으로 바꿨다. S&P500 선물이 +0.35%를 기록하면서 어젯밤 하락 전망을 수정했다. 오늘은 SPY·JP모건·코스트코에 65%를 투자하고 현금 35%를 남긴다.

선물 +0.35%, 미국 증시는 왜 반등하나?
기준 모델은 상승 출발을 가리킨다
S&P500 선물은 +0.35%, 나스닥100 선물은 +0.59%다. 직전 거래일 S&P500이 -1.82% 급락한 뒤 매수세가 돌아오는 모습이다. 다만 선물 상승은 개장 가격에 먼저 반영된다. 시가에 매수하는 계좌가 그 상승분을 그대로 버는 것은 아니다.
유가 하락은 호재지만 금리는 부담이다
WTI 유가는 -4.57%, 달러인덱스는 -0.27%다. 유가 하락은 물가 부담을 낮춰 주식시장에 우호적이다. 그러나 미국 10년물 금리는 마지막 확인일인 10월 30일 4.929%였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뉴스도 있다. 금리 부담이 사라졌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S&P500은 20일선보다 1.94% 아래이고 공포탐욕지수는 24.6이다. 급락 뒤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추세가 회복됐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중간선거와 기술주 실적 관련 뉴스도 경계해야 한다.
미국주식 매매 전략, 하락 전망을 바꾼 이유
어젯밤에는 S&P500 -0.8% 하락을 예상했고 확신도는 61이었다. 오늘은 +0.37% 상승, 확신도 55로 수정한다. 예상 시가 상승폭 +0.35%에 비슷한 상황의 장중 평균 +0.02%를 더했다. 방향은 바뀌었지만 강한 상승 신호는 아니다.
최근 5일 등락이 -2~0%였던 101일의 다음 날 상승 비율은 57%였다. 그러나 시가부터 종가까지 평균 상승폭은 +0.02%에 불과했다. 전날 등락을 기준으로 한 5년 통계에서도 장중 평균은 +0.03%였다. 상승할 가능성이 조금 높아도 시가에 매수해 큰 수익을 얻기는 쉽지 않다는 뜻이다.
반론은 공포가 심해진 만큼 강한 반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옵션 보험료가 현재와 비슷했던 구간의 향후 5일 평균 수익률은 +0.29%였다. 하지만 하루 방향을 예측하는 근거는 아니다. 그래서 상승에 참여하되 확신도를 낮췄다.
SPY·JP모건·코스트코에 65%를 배분한다
SPY 35%, 시장 반등에 직접 참여한다
SPY는 미국 대형주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RSI 34.3으로 최근 매도 압력이 강했다. 기준가 755.72달러는 참고용이고 실제 매수는 시가다. 일간 변동성 0.73%를 고려해 손절 -1.5%, 첫 목표 +1.5%로 정했다. 목표에 도달하면 30%만 팔고 나머지는 추적 손절로 관리한다.
JP모건 15%, 기술주 쏠림을 줄인다
JP모건은 20일선보다 0.67% 위에 있고 RSI는 53.1이다. 급락한 성장주보다 가격 흐름이 안정적이다. 손절 -2%, 목표 +2%로 정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 금융주도 하락할 수 있어 비중을 제한한다.
코스트코 15%, 소비 방어력을 확보한다
코스트코는 최근 한 달 +10.64% 상승했다. 필수소비재의 상대적 방어력을 기대하지만 RSI 68로 가격 부담이 있다. 손절 -2.2%, 목표 +2.2%다. 첫 목표에서는 30%만 익절하고 남은 물량은 상승 흐름을 따라간다.
기존 보유 없이 현금 35%를 남긴다
11월 계좌는 초기화돼 기존 보유 종목이 없다. 현재 평가금액 7,490.08달러는 전액 현금이다. 오늘 주식 비중 65%는 최소 투자 규칙을 충족한다. 현금 35%는 개장 이후 상승 통계가 약한 상황에 대비한 여유 자금이다.
엔비디아와 SOXX는 제외했다. SOXX는 직전 거래일 -8.24% 하락했고 일간 변동성도 3.14%다. 급락만으로 반등을 확신할 수 없다. 상승 판단과 충돌하는 인버스 ETF도 편입하지 않는다.
반복된 네 가지 실수를 오늘 계획에 반영했다
최근 복기에서 방향성 오판, 변동성 무시, 현금 비중 오류가 각각 3회 반복됐다. 오늘은 선물과 과거 통계를 기준으로 전망을 수정하고, 지수 일간 변동성 0.74%를 확인했다. 막연한 불안 때문에 현금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았다.
맞혔지만 투자 노출이 부족했던 실수도 2회였다. 그래서 상승 방향으로 65%를 배분했다. 손절 기준 오류 역시 2회 발생해 종목별 변동성의 1.8배보다 좁은 손절은 피했다. 지난달 SOXX의 시가 급락 손실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반도체 집중도 배제했다.
오늘은 상승 출발보다 개장 뒤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다음 조건을 기준으로 대응한다.
- 개장 직후: 선물 +0.35%가 실제 상승 출발로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 장중 10분 간격: 손절·목표 도달 여부를 확인하고 첫 목표에서 최대 30%만 익절한다.
- 30분마다 뉴스 점검: 금리 인상 발언이나 기술주 악재가 나오면 비중과 손절 기준을 재점검한다.
장중 상승이 유지되면 남은 물량을 보유한다. 반대로 반등이 꺾이면 정해둔 손절 기준으로 대응한다. 시가에 이미 반영된 상승을 내 수익으로 착각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원칙이다.
오늘의 모의투자 주문
오늘 지수 판단: S&P 500 상승 +0.37% (확신도 55%) · 어젯밤 전망: S&P 500 하락 -0.80% (확신도 61%)
신규 매수 (시가 주문)
| 종목 | 비중 | 기준가 | 손절 | 목표가(익절 비율) | 추가매수 | 최대 보유 | 매수 이유 |
|---|---|---|---|---|---|---|---|
| S&P500 ETF(SPY) | 35% | $755.72 | -1.5% | +1.5%(30%) | – | 7일 | S&P500 선물 +0.35%와 과거 유사 구간의 상승 비율 57%를 근거로 지수 반등에 참여한다. 다만 장중 평균 상승폭이 +0.02%에 불과해 추가매수 없이 35%로 제한한다. |
| JP모건 | 15% | $337.04 | -2% | +2%(30%) | – | 8일 | 20일 이동평균 대비 +0.67%, RSI 53.1로 급락한 성장주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인다. 빅테크 집중 위험을 낮추면서 상승 시나리오에 참여한다. |
| 코스트코 | 15% | $1,012.28 | -2.2% | +2.2%(30%) | – | 8일 | 최근 5일 +0.89%, 20일 이동평균 대비 +3.52%로 가격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필수소비재 노출을 확보하되 RSI 68에 따른 가격 부담을 고려해 비중은 15%로 제한한다. |
계획 시점 계좌
| 평가금액 | 현금 | 현금 비중 | 이번 달 누적 |
|---|---|---|---|
| $7,490.08 | $7,490.08 | 100% | +0.00% |
이번 계획에 반영한 지난 복기:
- 방향성 오판 3회와 변동성 체제 무시 3회를 교정하기 위해 어젯밤 -0.8% 전망을 선물 +0.35%와 과거 장중 통계로 재평가하고, 확신도 55의 소폭 상승으로 수정했다.
- 현금 비중 판단 오류 3회와 맞혔지만 노출 부족 2회를 교정하기 위해 상승 방향 주식 비중을 65%로 설정하고, 인버스와 별도 방어자산 편입은 배제했다.
- 손절 기준 부적절 2회와 SOXX 시가 갭 손실 경험을 반영해 종목별 변동성의 1.8배 이상 손절 폭을 확보하고, 반도체 급락주 추격매수와 계획 없는 추가매수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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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