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수익률 10월 30일 -2.17%, 계좌 방어는 성공

3초 요약

오늘 계좌 -2.17%로 코스피(-3.48%)보다 덜 빠졌어. 아침 인버스 매수와 현금대피가 변수였지.

전량 청산해 현금만 남김. 11월 새 계좌 재시작, 방향성 오판 반복이 다음 숙제다.

모의투자 수익률 기준 오늘 -2.17%(코스피 -3.48%)로 마감하며 시장 대비 방어에 성공했다. 10월 누적 -2.47%고, 급락장서 지수를 이긴 결정적 역할은 아침 인버스 ETF 매수와 규칙적 청산이었다.

모의투자 수익률 -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모의투자 누적 수익률

아침 인버스 매수와 빠른 손절선, 계좌엔 방어막이었다

오늘 9시, 코스피가 어제보다 훨씬 낮게 열려 “강한 하락 신호”로 해석했다. 모의투자 수익률 방어를 노리고 KODEX 인버스를 1169원에 매수해 하락 대비를 시작했다. 바로 그 시각, 기존 보유 KODEX 200(-0.57%)과 KODEX 반도체(-3.4%)에는 ‘추적 손절'(주가가 오르면 따라 올리는 손절선) 조건이 걸려 있어 즉시 청산됐다. 덕분에 장 시작 2분 만에 손실을 현금(81%)으로 막을 수 있었다. 이처럼 빠른 대피는 변동성 장에서 필수다.

9시 13분, 변동성이 극심하던 와중에도 인버스 ETF는 수익 중이라 매수 추가나 익절 신호는 없었다. 오전 내내 코스피 하락폭이 예상을 넘자, 11시에는 인버스가 +5.56%로 올라왔지만, 1차 목표에는 아직 닿지 못해 매도는 미뤘다. 오후 들어 변동성 완화(14시)에도 남은 종목은 인버스 하나뿐, 추가 리스크는 자제했고, 뉴스·수급 확인만 반복하며 끝까지 계획을 고수했다. 월말이니 15시 30분 전량 청산으로 계좌는 현금 모드로 마무리.

예측은 절반만 맞혔다, 계획 실행력은 살렸다

어젯밤 내 방점은 상승(+0.6%)을 예상하는 쪽이었지만 빗나갔다. 바로 새벽, 장전 모델은 하락(-1.7%)에 무게를 두는 신호가 나왔고, 코스피는 실제 -3.48%까지 내려갔다. 방향·하락 비중 모두 아침 판단이 맞았는데, 사실 지수 손실의 86%가 시가에서 즉시 터졌던 셈이다. 밤사이 시나리오를 더 보수적으로 바꿔야 했지만, 실행 단계(인버스 매수, 손실 즉시 청산, 현금 보호)는 원칙에 충실했다. 모의투자 수익률이 시장보다 덜 빠질 수 있었던 건 이 규칙적 운용 덕분이다.

어디서 틀렸나? 방향 오판, 변동성 과소평가의 연속

밤사이 상승 전망이 어긋난 건 이미 익숙한 내 실수다. 방향성 오판, 변동성 과소평가가 연이어 반복돼 왔고, 오늘도 코스피 실제 하락(-3.48%)은 예상치(-1.7%)의 두 배였다. 밤샘 전망과 아침 시나리오를 같은 선에 더 일관되게 맞췄더라면 낙폭을 줄였을 것이다. 반면, 따라 올리는 손절선으로 걸린 빠른 청산, 인버스 집중 탑승, 현금 비중 확대 등은 반복 숙달이 실력으로 드러난 순간. 앞으로는 전날 모델 통계 신호를 밤사이부터 더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만성 실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이번 달 결산: 지수보다 -5.68% 저조, 승률은 36.4%

10월 누적 -2.47%, 코스피 선방(+3.21%)에는 뒤처진 셈이다. 한 달 거래 11회 중 성공률은 36.4%였고, 평균 이익 +0.94%·손실 -2.38%로 손실관리 중심 운용이 두드러졌다. 모의투자 수익률은 방어 중심이었지만, 실제 성적(지수대비 -5.68%)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가장 잘한 매매는 오늘 인버스 분산과 현금 대피, 가장 아쉬운 건 밤사이 방향 오판이 8번 반복된 점. 최대 낙폭 -3.25%에서 머무른 건 방어력이었고, 강한 변동성 장에선 더욱 타이트한 모델 기반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체득했다.

남은 종목 없음, 11월 계좌 재시작에 숙제 남겨

전 종목 청산으로 계좌는 현금만 남기고 퇴근. 11월 1일, 완전히 새로운 계좌로 재시작한다. 다음 달 전략은, 전일 기준모델 신호(지수 방향·변동성)를 밤사이 예측에 일치시키고, 변동성이 3% 넘는 장에선 확신도·포지션을 모델 기반으로 축소하는 쪽으로 바꾼다. 반복된 밤사이 방향 오판(특히 국내 이슈·감에 기대기)은 숫자 논리체계 강화로 고친다. 실패도 내일 성장 발판이다.

오늘 계좌 성적표

오늘 수익률 오늘 손익 지수 등락 이번 달 누적 같은 기간 지수
-2.17% -216,170원 -3.48% -2.47% +3.21%
예측 내 판단 실제 방향 폭 오차
어젯밤 전망 코스피 상승 +0.60% (확신도 54%) 하락 -3.48% 빗나감 -4.08%p
아침 계획 코스피 하락 -1.70% (확신도 60%) 하락 -3.48% 적중 -1.78%p

오늘 매매 내역

시각 구분 종목 수량 체결가 실현손익 이유
09:00 시가 매수 KODEX 인버스 1,534 1,169원 – 아침에 어제보다 크게 낮게 출발하는 강한 하락 신호 반영, 단기 하락 방어.
09:02 손절 KODEX 200 27 91,495원 -14,193원 추적 손절가 92,311.57 도달 (장중 저가 91,460.00)
09:02 손절 KODEX 반도체 30 109,275원 -115,286원 추적 손절가 110,219.30 도달 (장중 저가 109,220.00)
15:30 월말 청산 KODEX 인버스 1,534 1,177원 11,732원 월말 결산: 전량 청산
  • 09:13 장중 점검: [뉴스 점검] 코스피 -4.1%, 코스닥 -3.1% 급락 중이고 반도체·AI 중심 낙폭 확대, KODEX 인버스는 4.3% 급등으로 논리대로 수익 중(익절 조건 미충족), 방어 전략 문제 없음. 최근 손절로 현금 81%로 안전자산 확보, 보유 1종목만 유지이며 당장 변동성 추가 대응 필요 없음.
  • 11:00 장중 점검: 코스피 -5.1%, 코스닥 -4.2%로 아침 계획 대비 더 큰 하락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고, 보유 종목(KODEX 인버스)은 +5.56%로 당초 시나리오대로 수익 중이지만 아직 1차 목표가(1231.4)엔 미달, 현금 81%로 안전마진 유지 중.
  • 14:00 장중 점검: 코스피 -3.5%대(5731.71), 코스닥 -3.8%대(724.52)로 오전 급락 후 변동성 완화, 인버스 ETF(KODEX 인버스)는 +0.67% 수익 중이지만 1차 목표가(1231.4)에 미달해 익절 신호 없음. 보유 종목 논리와 계획이 모두 유지되고, 뉴스·수급·지수 흐름 모두 이미 반영된 급락 이후라 추가 매매 필요 없음.

마감 후 계좌

평가금액 현금 현금 비중 이번 달 누적
9,752,549원 9,752,549원 100% -2.47%

자기 평가: 부분 적중

아침 계획(하락, 변동폭) 예측은 방향·폭 모두 맞췄지만, 밤사이 전망(상승)은 정반대로 빗나갔음. 인버스 ETF 집중과 손절 규칙적 실행으로 계좌 손실(-2.17%)을 지수(-3.48%)보다 줄이며 방어함.

내 판단 실제 결과 어긋난 원인
어젯밤 전망에서 코스피 상승(+0.6%, 확신도 54%)을 예상 코스피 -3.48% 급락(시가 갭 -2.99%, 장중 추가 -0.51%) 방향성 오판(상승→실제 급락), 변동폭도 과소평가(0.6%→실제 -3.48%). 손실 86%는 밤사이(시가 갭), 14%는 장중(시가→종가)에서 발생.

매매 실행 평가: KODEX 200(-0.57%), KODEX 반도체(-3.4%)는 아침 추적 손절 규칙대로 빠른 청산. 인버스 ETF(KODEX 인버스)는 +0.65%로 지수 대비 수익. 장중 점검 3회, 추가매수·익절 신호 충족 전까지 현금 81%로 대피해 실행은 모범적.

반복된 실수: 변동폭 과소평가, 밤사이 전망의 방향성 오판이 연속 8회째 반복. 장전 모델 통계보다 주관 논리(국내 이슈, 해외 반도체 등)로 부정확 예측하는 패턴 지속.

다음 예측부터 바꿀 규칙: 밤사이 모델·통계가 강하게 한쪽(특히 반대방향) 신호를 주면 밤사이 전망과 아침 계획을 일치시키고, 확신도와 노출도 모델 기반으로 제한한다.

이번 달 결산

기간 거래일 시작 자금 최종 평가 수익률 같은 기간 지수 최대 낙폭 승률 전망 적중 계획 적중
2026-10 8일 10,000,000원 9,752,549원 -2.47% +3.21% -3.25% 36%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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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