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요약
S&P500 선물 -0.12%, 오늘은 하락 쪽에 무게를 두되 확신은 낮춘다.
기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인버스로 대응한다. 장중 반등 여부가 관건이다.
11월 3일 미국주식 매매 전략은 방어다. S&P500 선물이 -0.12%를 가리키는 가운데 기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인버스 ETF로 하락에 대비한다. 다만 하락 출발 뒤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확신은 53으로 낮췄다.

선물 -0.12%, 금리 인상 발언이 반등을 막나?
금리가 내려도 주식이 편하지 않은 이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기록에서 4.894%다.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의 자금 부담이 줄어 기술주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런데 댈러스 연은 로건의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발언이 나왔다. 금리 하락을 곧바로 주식 상승 신호로 해석하기 어려운 이유다.
WTI 원유는 97.12달러로 전일 대비 0.68% 올랐다.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 물가 부담이 커지고 금리 인하 기대도 약해질 수 있다. 유가 급락을 다룬 전날 기사와 현재 가격의 기준 시점은 구분해야 한다.
아시아 급락과 미국 기술주의 엇갈린 신호
코스피는 -3.59% 하락했다. 위험자산을 피하려는 분위기가 미국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나스닥100 선물은 +0.34%다. 기술주 반등 시도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
공포탐욕지수는 18.9로 극단적 공포 구간이다. VIX도 21.5까지 올라왔다. 시장이 불안하다는 증거지만, 공포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오늘 추가 하락을 확신할 수는 없다.
어젯밤 -0.7% 전망을 오늘도 유지하는 이유
어젯밤에는 S&P500이 -0.7% 하락한다고 예상했다. 오늘은 하락 방향을 유지하되 예상 폭을 -0.4%로 줄인다. 선물 기준 예상 출발은 -0.12%이고, 최근 비슷한 구간 102일의 장중 평균은 +0.01%였다. 기계적으로 합치면 -0.11%다.
5년간 비슷한 전날 등락 이후에도 장중 평균은 +0.03%였다. 즉, 과거 통계만 보면 하락 출발 뒤 추가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약세를 택한 이유는 20일선보다 2.29% 낮은 지수와 금리 인상 우려, 해외시장 약세가 겹쳤기 때문이다.
오늘의 -0.4% 전망은 통계 평균이 아니라 추가 매도 압력이 나타난다는 조건부 판단이다. 최근 하루 평균 절대 등락은 0.58%다. 이 정도 움직임은 가능한 범위지만 확신할 근거는 부족하다.
미국주식 매매 전략, SH와 PSQ로 방어한다
SH는 S&P500 추가 하락에 대비한다
SH는 S&P500이 하락할 때 반대로 움직이는 상품이다. 전체 계좌의 40%를 배정한다. 일간 변동성이 0.73%여서 손절은 -1.5%, 첫 목표는 +1.5%로 잡는다. 목표에 닿으면 최대 30%만 팔고 나머지는 고점에서 1.095% 내려오면 정리하도록 관리한다.
PSQ는 기술주 약세가 재개될 때를 노린다
나스닥100 선물은 상승 중이지만 최근 5일 성적은 -5.33%다. 반등이 오래가지 못할 가능성에 PSQ 20%를 배정한다. 일간 변동성 1.42%를 반영해 손절 -2.7%, 첫 목표 +3%로 설정한다. 목표 도달 시 30%만 익절하고 나머지는 고점 대비 2.13% 하락을 따라가는 손절선으로 관리한다.
문제는 두 상품 모두 시가에 산다는 점이다. 이미 하락한 가격은 내 수익이 아니다. 최근 유사 구간의 장중 평균이 플러스였던 만큼 인버스 매수는 반등에 취약하다. 두 상품은 서로 다른 지수를 추종하지만 기술주 하락 위험에 함께 노출된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SPY와 JPM을 정리하고 현금 40%를 남긴다
현재 SPY 비중은 30.2%, JPM은 13.68%다. 오늘 하락 전망과 반대되는 노출이므로 둘 다 시가에 정리한다. SPY는 -1.22%, JPM은 -1.36% 손실 상태지만 손실 자체가 매도 이유는 아니다. 오늘 세운 방향과 기존 보유 논리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새 매수는 SH 40%, PSQ 20%로 제한하고 현금 40%를 남긴다. 하락 판단의 주력은 인버스지만, 장중 반등 통계가 강한 공격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금과 채권은 주식 하락 때 반드시 오르는 상품이 아니므로 이번에는 제외한다.
어제의 방향 오판을 오늘은 반복하지 않는다
11월 2일에는 상승 출발 +0.41%를 보고 반등을 기대했지만, 장 시작 뒤 -0.91% 밀렸다. 방향성 오판은 누적 4회다. 오늘은 시가 예상과 종가 판단을 분리했다. 선물은 출발 가격의 단서일 뿐 마감 방향의 정답이 아니다.
현금 비중 판단 오류도 3회 반복됐다. 이번에는 불안하다는 이유로 전부 현금화하지 않고 규정상 최소 투자 비중 60%를 확보한다. 손절 기준 오류는 변동성의 1.8배를 반영해 피한다.
지난번 COST는 목표가에서 전량 팔아 상승을 오래 누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정수 주식으로 30% 부분 익절이 가능한지 주문 전에 확인한다. 불가능하면 전량 익절 대신 보유 지속과 추적 손절 원칙을 우선한다.
시가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면 방어 판단을 유지하고, 기술주 반등이 시장 전체로 확산되면 인버스 논리를 다시 검증한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다.
- 개장 후 첫 점검: S&P500이 시가를 회복하는지 확인한다.
- 30분마다: 연준 발언과 중간선거 관련 보도의 확정 여부를 확인한다.
- 장중 두 차례: SH·PSQ의 손절선과 나스닥100 반등 지속 여부를 점검한다.
오늘의 모의투자 주문
오늘 지수 판단: S&P 500 하락 -0.40% (확신도 53%) · 어젯밤 전망: S&P 500 하락 -0.70% (확신도 59%)
신규 매수 (시가 주문)
| 종목 | 비중 | 기준가 | 손절 | 목표가(익절 비율) | 추가매수 | 최대 보유 | 매수 이유 |
|---|---|---|---|---|---|---|---|
| S&P500 인버스 ETF(SH) | 21% | $33.03 | -4% | +4%(30%) | – | 5일 | 최소 투자 비중 60%를 지수 ETF로 채움(시스템) |
| 나스닥100 인버스 ETF(PSQ) | 19% | $26.99 | -4% | +4%(30%) | – | 5일 | 최소 투자 비중 60%를 지수 ETF로 채움(시스템) |
보유 종목 조치
| 종목 | 조치 | 이유 |
|---|---|---|
| S&P500 ETF(SPY) | 시가 100% 매도 | 20일선 대비 -2.24%인 약세 추세와 오늘 하락 판단이 충돌하므로 기존 보유분을 시가에 정리한다. |
| JP모건 | 시가 100% 매도 | 상대적으로 견조한 금융주지만 오늘 약세 판단에서 주식 상승 노출을 유지할 근거가 부족해 시가에 정리한다. |
계획 시점 계좌
| 평가금액 | 현금 | 현금 비중 | 이번 달 누적 |
|---|---|---|---|
| $7,470.43 | $4,192.39 | 56% | -0.26% |
| 보유 종목 | 수량 | 평균단가 | 현재가 | 수익률 | 비중 | 손절가 | 남은 목표가 | 보유 기한 |
|---|---|---|---|---|---|---|---|---|
| S&P500 ETF(SPY) | 3 | $761.38 | $752.10 | -1.22% | 30% | $749.96 | $772.80 | 2026-11-10 |
| JP모건 | 3 | $345.29 | $340.58 | -1.36% | 14% | $338.38 | $352.20 | 2026-11-11 |
이번 계획에 반영한 지난 복기:
- 방향성 오판 4회와 장중 판단 오류 2회를 교정하기 위해 선물 -0.12%의 예상 출발과 유사 구간 장중 평균 +0.01%를 분리했으며, 어젯밤 하락 전망을 유지하되 확신도를 59에서 53으로 낮췄다.
- 현금 비중 판단 오류 3회와 맞혔지만 노출 부족 2회를 반영해 하락 판단 방향으로 SH·PSQ 합계 60%를 확보하면서도 장중 반등 위험을 고려해 나머지 40%는 현금으로 둔다.
- 변동성 체제 무시 3회와 손절 기준 부적절 2회를 교정하기 위해 SH 손절 -1.5%, PSQ 손절 -2.7%를 설정하고, COST 전량 익절 사례를 반영해 목표가에서는 최대 30%만 익절하도록 정수 주식 주문 가능 수량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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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개인적인 시장 해석과 모의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